지역경제

파주 금촌1동 ‘행복마을 순찰대’ 본격 운영 — 첫 야간 순찰·동산길 일원 점검

5월 21, 2026 1 min read

파주시가 금촌1동에 운영하는 주민 밀착형 복지·안전 지원 기관인 금촌1동 행복마을관리소가 주민 참여형 안전 활동인 ‘행복마을 순찰대’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 2026년 5월 13일 저녁 8시, 지역 예비역 봉사 단체인 해병대금촌전우회와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처음으로 집결해 다세대 공동주택이 밀집한 동산길 일원을 함께 순찰했다. 매월 정기 운영을 예고한 이번 활동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형 주민 안전망의 첫 발로 볼 수 있다.


첫 순찰 활동 한눈에 보기

표. 행복마을 순찰대 첫 활동 개요

구분내용
일시2026-05-13(화) 저녁 8시 ~ 9시
주체파주시 금촌1동 행복마을관리소
참여 인원해병대금촌전우회·지역주민 등 30여 명
순찰 지역동산길 일원 (다세대 공동주택 밀집·좁은 골목길 多)
주요 활동골목길·공원·취약지역 순찰 / 우범 우려 지역·생활불편 요소 점검 / 생활안전 홍보·범죄 예방 캠페인
운영 주기매월 정기 운영 예정 (금촌1동 취약 지역 대상)

첫 순찰 활동 — 동산길 일원에서 무엇을 했나

금촌1동 동산길 일원은 다세대 공동주택이 빽빽하게 들어선 주거 밀집지로, 좁은 골목길이 많아 안전 사각지대가 우려되는 곳으로 꼽혀왔다. 행복마을관리소가 이 일원을 첫 순찰 대상으로 선정한 것도 그 때문이다. 순찰대는 골목길과 공원, 취약지역을 직접 돌며 점검하면서 생활안전 홍보와 범죄 예방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해, 구역 점검과 주민 소통을 결합한 복합 활동으로 꾸렸다.

야간 시간대에 좁은 골목길과 공원이 주된 순찰 대상이었다는 점에서, 이번 활동은 가로등이나 CCTV만으로는 커버하기 어려운 사각지대를 사람이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접근했다.


‘주민 참여형 안전’ 구축 — 이은숙 금촌1동장 발언

이은숙 금촌1동장은 이번 활동의 의미와 향후 방향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주민과 함께하는 순찰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주민 스스로 마을 안전에 관심을 갖는 공동체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안전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 이은숙 금촌1동장 (파주시 보도자료, 2026-05-14)

행정 차원에서 주민을 안전 활동의 수혜자가 아닌 직접 참여 주체로 설정하고 있다는 점이 발언에서 드러난다. 야간 순찰을 지켜본 지역 주민도 보도자료에 소감을 남겼다.

“늦은 시간에도 마을을 위해 애써줘 든든하고 고맙다”

— 야간 순찰을 지켜본 지역 주민 (파주시 보도자료 내 익명 인용, 2026-05-14)


금촌1동 행복마을관리소가 함께 추진 중인 안전망 사업

파주시 금촌1동 행복마을관리소는 ‘행복마을 순찰대’ 외에도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병행 추진 중이다.

  • ▲ 고독사 제로(ZERO) 프로젝트 —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역 밀착 프로그램
  • ▲ 우리마을 안심화장실 불법 촬영 제로(ZERO) — 불법 촬영 범죄 예방을 위한 활동

이번 행복마을 순찰대는 이러한 일련의 지역 안전망 강화 사업의 연장선에 있다. 야간 범죄 예방(순찰)·고독사 예방·사생활 침해 예방이라는 세 축을 동시에 추진하는 구조로, 금촌1동 행복마을관리소가 지역 안전 사각지대를 다각도로 좁혀가고 있다.


이번 활동의 의미와 앞으로 주목할 점

아래 내용은 보도자료 팩트 기반 정리입니다. 원문에 없는 수치나 단정적 전망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야간 안전 사각지대: 이번 순찰은 저녁 8시부터 1시간 동안 다세대 주택 밀집지인 동산길 일원을 집중 점검했다. 야간 시간대 주민 불안감 해소와 안전 사각지대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기 운영 예정: 매월 정기 운영을 예고한 만큼, 주민들은 이번 활동을 일회성 행사가 아닌 반복 안전 활동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민 참여형 구조: 행정 기관 단독이 아닌 지역 주민·단체와의 협력 구조를 갖췄다는 점에서, 참여 공동체 문화 확산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시도로 여겨진다.

순찰 참여를 원하거나 일정을 확인하려는 주민은 금촌1동 행복마을관리소에 직접 문의할 수 있다.


본 글은 파주시 2026년 5월 14일자 보도자료를 정리한 것입니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5-14) 원문: https://www.paju.go.kr/news/user/board/BD_board.view.do?bbsCd=1023&bbsSeq=20260514080809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