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운정2동 실버경찰대, 장마철 앞두고 도래공원 일대 환경 정비
파주시 운정2동 실버경찰대가 운정2동에 위치한 도래공원 및 인근 상가 도로 일대에서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담배꽁초·생활 쓰레기 수거와 빗물받이 배수 점검을 통해 장마철 침수 피해 예방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참여 인원 등 세부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5-29, 원문 바로가기)
파주 운정2동의 장마철 대비 환경 정비 활동
실버경찰대원들은 도래공원과 인근 상가 도로 일대에서 세 가지 작업으로 나눠 진행했다.
- 생활 쓰레기 수거: 담배꽁초와 각종 생활 쓰레기를 현장에서 수거해 거리 청결을 높였다.
- 불법 광고물 정비: 파주시 보도자료에 따르면, 거리에 부착·게시된 불법 광고물을 정비해 보행 환경을 개선했다.
- 빗물받이 점검: 빗물받이 주변에 쌓인 낙엽과 이물질을 제거하고, 배수 상태를 직접 점검했다.
특히 장마철을 앞두고 빗물받이 막힘으로 인한 침수 피해를 미리 차단하는 데 중점을 뒀다. 활동 참여 인원이나 수거량 등 세부 수치는 파주시 보도자료에 별도로 명시되지 않았다.
도래공원·빗물받이 점검으로 침수 예방
낙엽 한 움큼이 빗물받이를 막으면 빗물이 도로 위로 고이기 시작한다. 집중호우 때 국지적인 도로 침수로 이어지는 것은 그 다음 순서다. 일반적으로 낙엽·담배꽁초·쓰레기 등 이물질이 누적되면 배수가 지연되고, 장마철 집중호우 때 하수관이 처리 용량을 초과해 도로 침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장마 전 빗물받이 이물질 제거와 배수 상태 점검은 침수 예방의 첫 단계로 꼽힌다.
파주시 보도자료에 따르면, 실버경찰대원들의 꾸준한 활동은 주민들의 청결 의식을 높이고 자율적인 환경 정비 분위기가 확산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실버경찰대와 지역 행정의 협력
송재인 운정2동 실버경찰대장은 “깨끗하게 정비된 거리에서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청결 활동과 환경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운정2동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정영옥 운정2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신 실버경찰대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행정에서도 여름철 재난 예방과 환경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살기 좋은 운정2동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두 발언 모두 장마철에 그치지 않는 정기적 협력을 예고한다. 파주시 보도자료에 따르면 실버경찰대의 활동은 주민 자율 환경 정비 분위기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운정2동 행정도 여름철 재난 예방 활동을 함께 지속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