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운정6동 평생학습 프로젝트, 연세대 미래교육원과 함께한 10강 인문학 종강
파주시 운정6동과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이 협력해 추진한 ‘2026 파주시 일생일대 프로젝트: 찾아가는 연세인생학교’가 5월 28일 심학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10번째 강의와 함께 종강식을 마쳤다. 대학 교수진이 직접 동네를 찾아와 두 달간 인문학을 전한 이 과정이 운정6동 주민들에게 어떤 경험이었는지, 프로그램 구성과 현장 목소리를 정리했다.
프로그램 개요 — 어떤 과정이었나
‘찾아가는 연세인생학교’는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 교수진이 직접 운정6동을 방문해 강의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2026년 3월 26일부터 5월 28일까지 총 10강에 걸쳐 철학·법학·심리학·생물학·교육학 등 다양한 학문의 관점에서 ‘인간다움의 가치’를 다루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 항목 | 내용 |
|---|---|
| 주최 | 파주시 운정6동 |
| 연계 기관 |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 |
| 교육 기간 | 2026년 3월 26일 ~ 5월 28일 |
| 총 강의 수 | 10강 |
| 강의 분야 | 철학, 법학, 심리학, 생물학, 교육학 등 |
| 종강 장소 | 심학고등학교 시청각실 |
강의 장소가 운정6동 내 심학고등학교였다는 점도 이 프로그램의 특징이다. 주민들이 별도로 멀리 이동하지 않고 거주지 인근에서 수강할 수 있는 구조였다. 10강의 마지막은 미래교육원장이 직접 담당했다.
마지막 강의와 종강식
10번째 강의는 오석영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장이 맡아 ‘인공지능(AI) 시대 일과 학습’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의가 끝난 뒤 이어진 종강식에서는 전 과정을 이수한 수강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성장을 격려하는 자리가 됐다.
한 수강생은 “집 근처에서 연세대학교의 수준 높은 강의를 들을 수 있어 매시간이 기다려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특히 인공지능(AI) 시대에 인문학이 왜 중요한지 깊이 깨닫는 뜻깊은 시간이었고, 삶의 새로운 활력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동장이 약속한 것
종강식에서는 김현욱 운정6동장의 인사말도 이어졌다. 동장은 수강생과 협력 기관 양쪽에 차례로 말을 건넸다.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모든 과정을 훌륭히 마친 수강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과 장소를 제공해 준 심학고등학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명품 평생학습 도시 운정6동을 만들어 나가겠다.”
— 김현욱 운정6동장 (파주시 보도자료, 2026-05-29)
정리 — 지역 평생학습의 의미
[팩트-분석 분리 구간]
‘찾아가는 연세인생학교’의 특징은 이름 그대로 강의가 주민에게로 왔다는 점에 있다.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 교수진이 직접 운정6동을 방문해 철학·법학·심리학·생물학·교육학을 10강에 걸쳐 전달했고, 수강 장소도 거주지 인근 심학고등학교였다. 주민이 이동 부담 없이 대학 수준의 인문학 강의에 접근할 수 있었다는 점이, 이번 과정을 지역 밀착형 평생학습의 사례로 기록하게 하는 이유다.
본 글은 파주시 2026년 5월 29일자 보도자료를 정리한 것입니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5-29) 원문: https://www.paju.go.kr/news/user/board/BD_board.view.do?bbsCd=1023&bbsSeq=20260529073831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