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운정6동 자녀안심그린숲 조성 — 심학고 앞 통학로에 교목·관목·초화 20종 심다

6월 18, 2026 1 min read

심학고등학교 앞 통학로를 매일 오가는 학생과 학부모라면 이번 변화가 반갑게 느껴질 것이다. 파주시 운정6동이 심학고등학교(운정중앙로 21) 앞 통학로 일원에 ‘2026년 운정6동 자녀안심그린숲’을 조성했다. 교목류부터 초화류까지 총 20종을 다층적으로 배치해, 학생과 주민이 매일 지나는 보행 공간을 친환경 녹지 환경으로 바꾸었다.


무엇을 심었나 — 식재 규모

이번 사업의 핵심은 수목과 초화류를 층위별로 배치한 입체적 녹지 구성이다.

구분수종 수수량대표 수종
교목류9종81주에메랄드그린 (상록 교목, 여름 그늘·방풍)
관목류9종207주부시측백 (낮은 울타리형 상록 관목)
초화류2종170본에키네시아 (여름~가을 꽃이 피는 다년초)

계절에 따라 교목이 그늘을 만들고, 관목이 녹색 경계를 형성하며, 초화가 색을 더하는 방식으로 보행로가 단계적으로 살아있는 경관 공간이 된다. 통학 시간대 이용이 많은 구간에 녹지 완충지대를 마련해 쾌적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한눈에 보는 사업

항목내용
주체파주시 운정6동
사업명2026년 운정6동 자녀안심그린숲
장소심학고등학교(운정중앙로 21) 앞 통학로 일원
목적통학로·주민 생활권 보행로 친환경 녹지 확충, 보행 안전·쾌적성 향상
추진 회차지난해 초롱초~심학중 구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운정6동장의 말

김현욱 운정6동장은 이번 사업의 성격을 이렇게 설명했다.

“자녀안심그린숲은 단순한 조경 사업을 넘어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환경 개선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녹색 기반시설을 확충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운정6동을 만들어가겠다”

— 김현욱 운정6동장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6-16)


AI 해설 — 운정6동 통학로 녹지 사업이 갖는 의미

아래 내용은 일반 상식 수준의 AI 해설 구간이며, 파주시 원문에 포함된 내용이 아닙니다.

왜 운정6동인가

운정 신도시는 파주시에서 가장 빠르게 인구가 늘어난 지역 중 하나다. 아파트 단지와 초·중·고 학교가 촘촘하게 들어서면서, 학생들이 매일 이동하는 통학로가 주거 공간 바로 옆에 형성됐다. 이 길이 얼마나 쾌적하고 안전한가는 학부모와 주민 모두가 직접 체감하는 생활 문제다.

통학로 녹지가 주목받는 이유

‘자녀안심그린숲’과 같은 통학로 녹지 사업은 보행 공간에 수목을 식재해 여름철 그늘을 만들고 녹지 완충지대를 조성함으로써 보행 안전과 환경 쾌적성을 동시에 높이는 도시녹화 접근 방식이다. 교목·관목·초화를 층위별로 배치하는 입체 구성은 단조로운 보행로를 계절감 있는 경관 공간으로 전환하는 효과도 갖는다.

신도시처럼 개발 시점이 비슷한 지역은 녹지가 성숙하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이 같은 단계적 조성 사업이 장기적으로 도시녹화 기반을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운정6동 주민들이 직접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진다.


마무리

운정6동은 앞으로도 주요 통학로와 생활권 보행로를 단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지난해 초롱초~심학중 구간에서 시작한 자녀안심그린숲이 올해 심학고 앞까지 이어진 만큼, 다음 구간이 어디가 될지 주민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조성된 녹지를 지역사회와 협력해 관리하면서 보행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출처 및 일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