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파주 적성면 실버경찰대, 설마리 충혼탑 환경정화 봉사

6월 18, 2026 1 min read

호국보훈의 달, 적성면 어르신들이 움직였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파주시 적성면 실버경찰대가 설마리 충혼탑을 찾아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충혼탑 진입로부터 충혼사 내부까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대원들은 방문객이 경건하게 추모할 수 있도록 주변을 말끔히 정비했다. 아래 요약 표에서 이번 활동의 전체 내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한눈에 보는 봉사활동

항목내용
주체파주시 적성면 실버경찰대
장소설마리 충혼탑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시점활동 일시 미상 (보도일: 2026-06-16)
주요 활동충혼탑 진입로·주변 광장 잡초 제거, 충혼사 내부 청소, 제기(祭器) 세척
목적방문객이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할 수 있도록 깨끗한 환경 조성

어떤 활동을 했나

실버경찰대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충혼탑 진입로와 주변 광장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직접 제거했다. 이어 충혼사 내부를 꼼꼼히 청소하고, 제사에 사용하는 제기(祭器)를 세척했다.

이번 봉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마련됐다. 조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그리고 6·25 전쟁 당시 설마리 전투에서 전사한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것이 활동의 취지다.

충혼탑 진입부터 내부 제례 공간까지 빠짐없이 정비하면서, 이 공간을 찾는 모든 방문객이 조용히 머리를 숙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실버경찰대장의 말

이번 활동을 이끈 구경서 대장은 활동 소감을 이렇게 전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세계 평화와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목숨을 바친 영웅들의 숨결이 깃든 곳을 우리 손으로 직접 정비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

— 구경서 적성면 실버경찰대장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6-16)


AI 해설 — 설마리 충혼탑과 호국보훈의 달

이 봉사활동이 펼쳐진 공간, 설마리 충혼탑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보자.

설마리 전투와 충혼탑의 의미

설마리는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에 위치한 지명이다. 파주 주민에게 익숙한 이 마을 이름 뒤에는 6·25 전쟁의 격전 역사가 담겨 있다. 전쟁 당시 이 일대에서는 유엔군과 중공군 사이의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으며, 특히 영국군 글로스터 대대가 임진강 북쪽 설마리 일대에서 압도적 수의 중공군에 맞서 분전한 설마리 전투(글로스터 힐 전투, 1951년 4월)가 이 지역의 전사(戰史)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충혼탑은 이 전투를 포함한 이 지역 전쟁의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추모 시설이다.

파주 적성면의 주민 입장에서 충혼탑은 단순한 기념물이 아니라 바로 앞마당에서 벌어진 역사의 흔적이다. 실버경찰대가 직접 이 공간을 가꾼다는 것은, 과거와 현재의 지역 공동체가 이어지는 방식이기도 하다.

6월 호국보훈의 달

6월은 6·25 전쟁 발발일(6월 25일)과 현충일(6월 6일)이 포함된 달로, 정부가 지정한 호국보훈의 달이다. 국가보훈부를 중심으로 순국선열·호국영령을 기리는 각종 행사와 추모 활동이 전국적으로 이어진다. 적성면 실버경찰대의 이번 봉사는 그 흐름 속에서 지역 주민이 직접 나선 자발적 추모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위 해설은 일반 상식 수준의 AI 정리 구간이며, 원문(파주시 보도자료)에 포함된 내용이 아닙니다.


마무리

파주 적성면에서 오랫동안 지역 안전 활동을 이어온 실버경찰대가 이번에는 설마리 충혼탑 환경정화를 통해 또 다른 방식의 지역 공동체 활동을 실천했다. 과거 이 땅에서 목숨을 바친 이들이 잠든 공간을 지역 어르신들이 직접 가꾼다는 것 — 파주 적성면의 방식이 그렇다.


출처 및 일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