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외부 보행로 금연구역 지정
파주시가 6월 26일부터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의 외부 보행로를 금연구역(금연거리)으로 지정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복합 쇼핑몰 특성상 출입구 앞 흡연은 간접흡연 민원이 잦은 구간이었는데, 이번 조치는 단속 위주 행정 대신 지난 3월부터 점포 직원들이 직접 금연지도원으로 나선 민관 협력 모델을 공식 제도로 전환한 것이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6-22)
한눈에 보기 — 금연구역 지정 개요
| 항목 | 내용 |
|---|---|
| 지정 시행일 | 2026년 6월 26일 |
| 대상 구역 |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 건물 간 이동로(외부 보행로) |
| 중점 설정 구간 | 출입구·주요 보행 동선·광장 등 유동 인구 집중 구간 |
| 계도기간 | 2026년 6월 26일 ~ 9월 25일 (약 3개월) |
| 과태료 부과 시작 | 2026년 9월 26일 |
| 과태료 | 5만 원 |
| 추진 방식 | 민관 협력 모델 (파주시 +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 |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6-22)
시행 내용과 민관 협력 구조
이번 금연구역 지정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대규모 복합 상점가의 특성을 고려해 추진됐다. 파주시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과 사전 협의를 통해 출입구, 주요 보행 동선, 광장 등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구간을 금연구역으로 확정했다. 간접흡연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겠다는 취지지만, 뒤에 이어지는 민관 협력 구조가 그 실행력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한다.
민관 협력의 핵심은 현장 운영 주체에 있다. 공식 지정에 앞서 지난 3월부터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 직원들이 ‘우리동네 금연구역지킴이(자원봉사자)’ 형태의 금연지도원으로 위촉돼 금연구역 안내, 흡연 자제 요청, 흡연실 위치 안내 등 현장 계도 활동을 이어왔다. 금연구역 지정 이후에는 파주점이 안내 표지판과 홍보물을 직접 설치하고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6-22)
이번 지정이 갖는 의미 — 지역 맥락으로 본 해설
이 섹션은 보도자료 팩트를 바탕으로 한 해설이며 파주시 공식 입장이 아닙니다.
앞서 설명한 3월 선제 운영 구조가 갖는 의미는 순서에 있다. 공식 지정일은 6월 26일이지만 현장에서의 ‘금연구역처럼 관리되는 상태’는 이미 3월부터 이어져 왔다. 행정 지정이 먼저 이뤄진 뒤 현장이 따라오는 통상적 흐름과 달리, 시설 운영 주체가 선제적으로 현장 문화를 형성하고 제도가 이를 뒷받침하는 방식이다. 행정 주도 단속 위주 방식과 비교하면 현장 수용성 측면에서 결이 다르다.
3개월 계도기간을 둔 단계적 시행도 같은 맥락에서 읽힌다. 6월 26일부터 9월 25일까지는 단속 없이 안내 중심으로 운영하다가, 9월 26일부터 5만 원 과태료를 부과하는 구조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은 외부 방문객 비중이 높은 복합 상점가라는 점에서, 지역 거주민뿐 아니라 파주를 처음 찾는 방문객에게도 새 규범에 적응할 시간을 확보해 준다.
홍성철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장은 “금연구역 공식 지정은 쾌적하고 안전한 점포 및 지역사회 환경 구축을 위해 파주점과 파주시가 함께 노력한 결과이다”라며 “앞으로도 파주점은 지역사회의 책임감 있는 구성원으로 그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정영숙 운정보건소장은 “민관이 함께 만드는 금연 문화가 시민 건강 증진과 도시 이미지 제고로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이번 금연거리 지정이 성숙한 시민의식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결합된 모범 사례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두 발언 모두 행정과 기업이 ‘책임 공유’라는 언어를 함께 쓰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지정의 성격을 잘 압축한다.
출처 및 일러두기
- 팩트 구간: 리드·개요표·시행 내용과 민관 협력 구조 섹션은 파주시 공식 보도자료에 근거한 팩트 구간이다. 홍성철 점장·정영숙 소장 인용문은 원문 그대로 사용했다.
- AI 해설 구간: ‘이번 지정이 갖는 의미’ 섹션은 보도자료 팩트를 바탕으로 한 AI 해설이며, 파주시 공식 입장이 아니다. 원문에 없는 향후 정책 효과·구역 확대는 단정하지 않았다.
- 외부 1차 출처: 파주시 공식 홈페이지 보도자료 (2026-06-22)
– URL: https://www.paju.go.kr/news/user/board/BD_board.view.do?bbsCd=1023&bbsSeq=20260622100615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