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금촌3동 거리환경지킴이 42명 소양교육 — 인권·성희롱·부정수급·장애 인식 4대 주제
파주시 금촌3동이 2026년 5월 13일 노인일자리 사업 ‘거리환경지킴이’ 참여자 42명을 대상으로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소속 강경란 강사가 교육을 맡았으며, 인권 보호·성희롱 예방·부정수급 예방·장애 인식 개선 4개 주제를 다뤘다. 파주시 보도자료(2026-05-14)를 바탕으로 교육 내용과 운영 취지를 정리했다.
소양교육이 필요한 이유
거리환경지킴이 참여자들은 파주 시내 공공 공간에서 매일 다양한 시민을 마주친다. 이 과정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거나 자신의 권리를 인식하지 못한 채 불이익에 노출될 수 있다. 파주시 보도자료는 이번 교육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활동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각종 인권 침해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근무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 속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명시했다.
교육의 4대 주제
표 1. 소양교육 개요
| 구분 | 내용 |
|---|---|
| 일시 | 2026년 5월 13일 |
| 대상 | 노인일자리 사업(거리환경지킴이) 참여자 42명 |
| 주관 | 파주시 금촌3동 |
| 강사 |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강경란 강사 |
| 도입 활동 | 음악과 함께하는 스트레칭 건강 체조 |
파주시 보도자료에 명시된 4대 주제는 아래와 같다. 각 주제의 세부 교육 내용은 보도자료에 별도로 기재되지 않았다.
1. 인권 보호 및 권익 증진
거리환경지킴이 활동 중 부당한 대우나 차별 상황에 직면했을 때 자신의 권리를 인식하고 대응하도록 하는 주제다. 보도자료가 명시한 교육의 핵심 목적인 “인권 침해 예방”과 직접 연결된다.
2. 성희롱 예방 및 대응 방법
공공 공간에서 활동하면서 마주칠 수 있는 성희롱 상황에 대한 예방과 대처 방법을 다룬 주제다. 보도자료는 예방과 대응 방법을 함께 교육했다고 기재했다.
3. 노인일자리 부정수급 예방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가 공정하게 활동하기 위한 교육 주제다. 부정수급은 일반적으로 실제 활동 없이 임금을 수령하거나 허위 실적을 신고하는 행위를 가리킨다. 보도자료는 이 주제를 4대 교육 항목 중 하나로 명시했을 뿐, 세부 교육 내용은 별도로 기재하지 않았다.
4.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 개선
거리 현장에서 장애인 시민을 포함한 다양한 이웃과 마주치는 어르신들에게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갖추도록 하는 주제다.
교육 운영 원칙
4대 주제를 다루는 방식은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이었다. 파주시 보도자료는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명시했다. 구체적으로 어떤 사례를 활용했는지는 보도자료에 기재되지 않았다.
전종고 동장이 밝힌 사업의 의미
전종고 금촌3동장은 이번 교육과 사업의 의미를 이렇게 밝혔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적 역할과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사업”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고, 공정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활동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전종고 금촌3동장 (파주시 보도자료, 2026-05-14)
이 발언은 이번 소양교육이 단순 의무 이수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취지로 마련됐음을 보여준다.
파주 금촌3동 거리를 오가다 보면 거리환경지킴이 어르신들의 활동을 어렵지 않게 마주칠 수 있다. 이분들이 어떤 교육을 받고 어떤 권리 의식을 갖추며 활동하는지 궁금했다면, 이 글이 그 내용을 담고 있다.
참고 사항: 파주시 보도자료에는 이번 소양교육이 정기적으로 실시되는지, 금촌3동 외 다른 동에도 동일한 교육 체계가 적용되는지 여부가 기재돼 있지 않다. 파주시 노인일자리 사업 전반의 교육 운영 방식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5-14) 원문: https://www.paju.go.kr/news/user/board/BD_board.view.do?bbsCd=1023&bbsSeq=20260514080809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