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파주 갈곡2교 노면표시 황색실선으로 변경…교통안전 정비 완료

5월 19, 2026 1 min read

파주시가 법원읍 갈곡리 갈곡2교 인근 도로 구간에서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노면표시 정비 작업을 4월 30일 완료했다. 갈곡2교를 중심으로 양방향 각 90m, 총 180m 구간의 기존 흰색 실선이 황색 실선으로 바뀌었다. 해당 구간을 이용하는 운전자라면 확인해둘 변경 사항과 후속 계획을 정리한다.


왜 정비했나 — 교통사고 계기로 파주경찰서와 협의 추진

이번 사업은 최근 갈곡2교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를 계기로 교량 구간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시작됐다. 파주시는 파주경찰서와 긴밀한 협의를 거쳐 정비를 추진했다.

사업의 실질적 목표는 교량 인접 협소 구간 내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 흐름 저해와 사고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있다. 교량처럼 폭이 좁은 구간에 차량이 불법으로 주정차하면 마주 오는 차량과 교차하는 공간(교행 공간)이 줄어들고, 전방 시야 확보도 어려워진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5-11)

이성원 파주시 주차관리과장은 “이번 노면표시 정비는 파주경찰서와 협력하여 추진하는 교통안전 강화 대책”이라며 “앞으로도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에 대해 선제적인 시설 개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5-11)


파주 갈곡2교 노면표시 정비 내역 — 완료·진행 중 한눈에 보기

표. 갈곡2교 교통안전 시설 개선 내역

구분내용상태
노면표시 개선갈곡2교 중심 양방향 각 90m, 총 180m 구간 황색실선 도색 (기존 흰색 실선 변경)2026-04-30 완료
야간 발광형 교통안전표지판주정차 금지 표지판 추가 설치추진 중

노면표시 정비는 4월 30일에 완료됐다. 현시점에서 갈곡2교를 지나는 운전자가 확인할 수 있는 변화는 노면의 황색실선이며, 야간 발광형 표지판은 아직 설치 중이다.


주정차 금지 황색 실선이 의미하는 것

파주시는 흰색 실선에서 황색 실선으로의 색상 변경이 운전자 시인성을 높이고 불법 주정차를 줄여 교통질서를 확립하는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교량 구간 내 시야 확보와 차량 통행 안전성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5-11)

도로 위 황색 실선은 주정차 금지 구간을 나타낸다. 갈곡2교처럼 폭이 좁고 시야가 제한되는 교량 구간에서 노면 색상이 흰색에서 황색으로 바뀌면, 운전자가 제한 구간임을 진입 전 시각적으로 더 빠르게 인식할 수 있다. 이는 원문에 기반한 일반적 해설이며 특정 법령 조항 인용이 아니다.


후속 계획 — 야간 발광형 표지판까지 설치되면

현재 추진 중인 야간 발광형 교통안전표지판(주정차 금지)이 설치 완료되면, 해당 구간은 노면 황색실선(주간 시인성)과 발광형 표지판(야간 경고) 양면으로 주정차 억제 효과가 보강된다. 이성원 과장의 발언대로 파주시는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에 대한 선제적 시설 개선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4월 30일 이후 갈곡2교를 지나는 운전자는 이미 바뀐 도로 위의 황색 선을 밟고 있다. 야간 발광형 표지판까지 설치되면 교량 진입 전 경고 시점이 한 단계 앞당겨진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5-11) 원문: https://www.paju.go.kr/news/user/board/BD_board.view.do?bbsCd=1023&bbsSeq=20260511085107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