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아동학대 예방교육 — 보육교직원 대응 역량 강화·정책 (2026)
지역경제

파주 아동학대 예방교육 — 보육교직원 대응 역량 강화·정책 (2026)

5월 30, 2026 1 min read

파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26년 5월 20일 운정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아동보호전문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 예방과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어린이집·보육시설 교직원은 영유아와 일과 대부분을 함께하는 만큼, 아동학대 징후를 가장 먼저 포착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파주 아이를 맡기는 학부모들이 눈여겨볼 만한 이유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5-27)


보육교직원 대상 아동학대 예방교육, 무엇을 다뤘나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 보육 현장에서 교직원이 실제로 마주할 수 있는 상황을 기반으로 다음 내용을 다뤘다.

  • 즉시 적용 가능한 대응 방안 — 교육 이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지침이 제공됐다.
  • 의심 상황 발생 시 절차와 민원 대응 방법 — 아동학대가 의심될 때의 대응 흐름과 민원 처리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 보육교직원의 권리 보호 방안 — 신고·대응 과정에서 교직원이 법적·행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방안을 다뤘다.

파주시어린이집연합회 — 현장 대응과 연합회장의 메시지

교육에 이어 파주시어린이집연합회와 함께 ‘아동학대 의심 민원 대응 및 예방 활동’이 진행됐다.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상황별 실질적인 대응 지침을 전달하는 자리였다. 아동학대 예방과 조기 발견에서 보육교직원이 수행해야 할 역할도 집중적으로 강조됐다. 교육으로 형성된 인식을 현장 활동으로 이어가는 흐름이었다.

신은숙 파주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아동학대는 어떠한 경우에도 용납될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의 협력과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5-27) 기관 내부를 넘어 파주 지역사회 전체의 협력을 전제 조건으로 꼽은 메시지다.


파주시의 아동 보호 체계 강화 방향

파주시는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어린이집연합회를 통해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확대하고, 민원 대응 지침을 정비하는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아동 보호 체계를 더 촘촘히 쌓아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편집자 분석] 이번 교육이 단일 행사로 그치지 않고 연합회와의 후속 활동으로 이어지고, 예방교육 확대·지침 정비까지 연결되는 흐름은 파주 아이들의 안전망을 현장과 제도 양쪽에서 강화하려는 방향으로 읽힌다. 실제 이행 여부는 추후 확인이 필요하다.

파주 학부모나 보육 종사자는 파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향후 유사 교육 일정 공지를 확인할 수 있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5-27) https://www.paju.go.kr/news/user/board/BD_board.view.do?bbsCd=1023&bbsSeq=20260527081039315

편집 주: 원문 보도자료에는 교육 참가 인원·등록 어린이집 수 등 구체적 수치가 명시되지 않아 해당 항목은 생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