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채소야 놀자’, 6월 어린이급식소 식생활 교육
지역경제

파주시 ‘채소야 놀자’, 6월 어린이급식소 식생활 교육

6월 9, 2026 1 min read

파주 어린이들이 매일 밥을 먹는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그 급식소들이 아이들의 편식을 어떻게 줄여나가는지는 파주 학부모라면 한 번쯤 들여다볼 만한 이야기다. 파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전현진)가 편식 예방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목적으로 ‘2026년 특화사업 푸드플레이-채소야 놀자’를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엇을 하는 사업인가 — 채소야 놀자 개요

‘채소야 놀자’는 어린이가 채소를 직접 탐색하고 경험하는 오감 체험형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이다. 채소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새로운 식품에 대한 거부감을 완화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는 것이 핵심 설계 방향이다.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급식소 25개소, 600여 명의 어린이가 이번 프로그램의 대상이다.

항목내용
운영 주체파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센터장 전현진)
사업명2026년 특화사업 푸드플레이-채소야 놀자
운영 기간6월 17일 ~ 6월 19일 (3일간)
대상센터 등록 어린이급식소 25개소 / 600여 명의 어린이
올해 주제 식재료제철 채소 ‘가지’
사업 목적편식 예방, 채소 친밀감 제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 새로운 식품 거부감 완화
교육 형식탐색·접촉·체험 중심의 단계별 오감 체험형 식생활 교육

올해 키워드는 ‘가지’ — 프로그램 구성

올해 프로그램은 제철 채소인 ‘가지’를 중심으로 단계별 활동이 짜여 있다. 먼저 가지의 성장 과정과 영양적 특성을 알아보고, 실제 가지를 직접 만지고 관찰하는 오감 체험활동이 이어진다. 여기에 ‘가지로 고래 만들기’와 같은 놀이형 교육을 병행해 어린이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이는 구성이다.

가정 연계 활동도 함께 추진된다. 각 가정에 가지와 안내문을 제공하고, 어린이들이 보호자와 함께 ‘가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요리하도록 유도한다. 급식소 내 체험으로 끝나지 않고, 가정까지 이어지도록 설계한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특징 중 하나다.


행정이 기대하는 효과

장혜현 위생과장은 “어린이들이 채소를 놀이처럼 즐겁게 경험하며 식재료와 친숙해질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라고 밝혔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6-09)

이어 “앞으로도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편식 예방을 위한 다양한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6-09)

이 두 발언이 함께 놓인 이유는 단순히 사업 소개가 아니라 방향성 선언이기 때문이다. 첫 번째 발언이 이번 사업의 설계 철학(놀이형·체험 중심)을 설명한다면, 두 번째 발언은 이번 사업을 파주시 식생활 교육 정책의 연속선 위에 놓는다. 센터가 단발 이벤트가 아닌 지속 프로그램을 구조화하고 있다는 신호다.


급식소·가정 연계 구조의 의미

이 섹션은 공개된 팩트를 바탕으로 한 AI 해설 구간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눈여겨볼 지점은 오감 체험과 가정 연계가 동시에 설계됐다는 구조다. 급식소에서 채소를 탐색하고 만지는 경험으로 그치지 않고, 같은 식재료가 가정에도 전달돼 보호자와 함께 이야기하고 요리하는 흐름까지 이어진다. 급식소와 가정이라는 두 공간을 연결하려는 접근 방식이다.

오감 체험 방식이 영유아의 식습관 형성에 어떤 실질적 효과를 가져오는지는 이번 사업만으로 단정하기 어렵다. 다만 ‘낯선 식재료에 대한 거부감 완화’를 목적으로 명시한 점, 놀이형 교육과 가정 연계를 병행한 구성은 어린이집·지역아동센터 등 어린이급식소 운영자와 학부모가 함께 확인해 볼 만한 내용이다.

이번 사업은 파주시 급식관리지원센터가 특화사업 형태로 매년 설계하는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체험 중심 식생활 교육을 정기 과제로 운영한다는 점에서, 파주 지역 내 어린이 영양 교육의 제도화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로 읽힌다. 세부 문의는 파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 직접 연락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본 글은 파주시 2026년 6월 9일자 보도자료를 정리한 것입니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6-09) 원문: https://www.paju.go.kr/news/user/board/BD_board.view.do?bbsCd=1023&bbsSeq=20260609132644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