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새마을회 ‘사랑의 햇김치 담그기’, 6월 나눔 행사
지역경제

파주시새마을회 ‘사랑의 햇김치 담그기’, 6월 나눔 행사

6월 9, 2026 1 min read

파주시새마을회(회장 김명자)가 지난 5일 탄현 통일동산 공영주차장에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사랑의 햇김치 담그기’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약 300명의 자원봉사자가 1,500상자 분량의 햇김치를 직접 담가, 관내 독거 어르신·소년소녀가장·장애인·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행사 개요

항목내용
주최파주시새마을회 (회장 김명자)
행사명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사랑의 햇김치 담그기’
일시2026년 6월 5일
장소탄현 통일동산 공영주차장
참석 인원약 300명
담근 분량1,500상자
수혜 대상관내 독거 어르신,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

이 행사에는 어떤 사람들이 힘을 보탰을까.


누가 함께했나

이번 행사에는 김명자 새마을회장을 비롯한 읍면동 새마을회원들이 주축을 이뤘다. 여기에 코오롱글로벌㈜스포렉스와 파주시 공공하수처리시설 맑은물 지킴이 봉사단이 함께 참여해, 기업·시설 종사자와 지역 공동체 구성원이 한데 모인 자리가 됐다.

포장된 햇김치는 관내 독거 어르신,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햇김치를 받은 파주시장애인연합회 등 기관·단체는 따뜻한 나눔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새마을회장·시장이 밝힌 의미

김명자 파주시새마을회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정성으로 직접 담근 햇김치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새마을회원 및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봉사와 나눔으로 밝아지는 따뜻한 파주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6-09)

김경일 파주시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나눔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이 희망을 이어갈 수 있는 힘을 얻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6-09)

두 발언이 담은 초점은 조금 다르다. 회장은 직접 손을 모아 만든 행위의 의미를 강조하고, 시장은 그 행위가 지역 공동체 복원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나눔의 즉각적 효과와 지역사회 연대의 지속성, 이 두 가지 방향을 이번 행사가 동시에 담고 있다.


정기 나눔 활동으로 읽는 지역사회 복지

이 섹션은 공개된 팩트를 바탕으로 한 AI 해설 구간이다.

파주시새마을회는 매년 ‘사랑의 햇김치 담그기’ 나눔 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연례 과제로 정착해 있다는 점은, 파주 지역 복지 지원의 한 흐름이 민간 주도 자원봉사 네트워크에 의해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읽힌다.

약 300명의 인원이 자발적으로 모여 1,500상자를 담그는 규모는, 식재료 조달부터 포장·전달까지 일정한 운영 체계 없이는 유지되기 어려운 수준이다. 단,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식재료를 조달하고 기업 후원이 어느 수준에서 이루어지는지는 이번 보도자료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새마을회라는 조직이 이 체계를 매년 가동한다는 사실은,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는 구조화된 민간 자원봉사의 역할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파주 시민이라면 다음 나눔 행사 일정이나 자원봉사 참여 방법을 파주시 공식 공지(www.paju.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 글은 파주시 2026년 6월 9일자 보도자료를 정리한 것입니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6-09) 원문: https://www.paju.go.kr/news/user/board/BD_board.view.do?bbsCd=1023&bbsSeq=20260609132644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