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주거취약계층 60가구 방충망 지원 — 도비 2천만 원 공모 선정
지역경제

파주시 주거취약계층 60가구 방충망 지원 — 도비 2천만 원 공모 선정

6월 8, 2026 1 min read

파주시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가구 60곳의 현관에 방충망이 설치된다. 파주시주거복지센터가 제안한 ‘파주시 생활안전 안심망 지원사업’이 2026년 경기도 주거복지사업 아이디어 공모에서 최종 선정돼 사업비 2천만 원(도비 100%)을 확보했다고 파주시가 밝혔다.


어떤 공모였나

이번 공모는 경기도주거복지센터가 도내 시군 주거복지센터를 대상으로, 각 지역 특성에 맞는 주거복지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서면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총 10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파주시주거복지센터는 폭염과 해충 증가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생활밀착형 주거안전 사업을 제안했고,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어떤 지원을 받나

‘파주시 생활안전 안심망 지원사업’의 핵심 내용은 일반주택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 60가구의 현관에 방충망을 설치하는 것이다.

항목내용
지원 대상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 노후 방충망 교체 또는 신규 설치 필요 가구
지원 내용일반주택 현관 방충망 설치 (60가구)
선정 절차복지기관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추천 → 현장 확인 → 최종 선정
사업비2천만 원 (도비 100%)

지원 대상 가구는 복지기관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거쳐 현장 확인 후 최종 선정한다. 지원 신청은 개인이 직접 하는 방식이 아니라, 담당 복지기관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추천받는 절차로 진행된다. 현재는 공모 선정과 사업비 확보 단계이며, 대상 가구 선정 절차가 앞으로 진행된다.

문의: 파주시주거복지센터 ☎ 031-940-4707 (주거복지 상담, 주거환경 개선, 주거취약계층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 안내 가능)


실태조사 병행과 연계

이 사업은 방충망 설치에 그치지 않는다. 설치 과정과 함께 주거환경 실태조사를 병행해 주거 안전 및 복지 수요를 파악하고, 관련 주거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구조다.

김민섭 주택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과 도비 2천만 원 확보는 파주시 주거복지센터의 현장 중심 기획 역량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주거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 사업이 갖는 의미

이 섹션은 공개된 팩트를 바탕으로 한 AI 해설 구간이다.

주거취약계층 지원 정책은 보통 임대료 보조나 주거 이전 중심으로 설계된다. 이번 사업은 ‘있는 집에서 더 안전하게’라는 생활 단위 접근을 택했다는 점에서 결이 다르다. 폭염기 해충 유입을 막는 방충망이 고령·저소득 가구에서는 창문 개방과 직결되고, 이는 온열 대응과도 연결된다. 기후변화 대응과 주거복지를 방충망 하나로 연결한 기획이 도(道) 심사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된 배경이다.

실태조사 병행 설계도 주목할 부분이다. 방충망 설치 현장을 주거 복합 수요 발굴의 계기로 삼는 구조는, 단일 지원이 다른 서비스 연결의 입구가 되는 방식이다. 실태조사가 실제로 작동하는지, 그리고 얼마나 많은 가구가 추가 서비스로 연결되는지는 이후 집행 과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 글은 공개된 팩트 기반으로 작성됐으며, AI 해설 구간은 별도 표기했습니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6-08) 원문: https://www.paju.go.kr/news/user/board/BD_board.view.do?bbsCd=1023&bbsSeq=20260608080726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