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문산행복캠퍼스 수료식 — 문산읍·서강대 공동 12주 평생학습 마무리
지역경제

파주 문산행복캠퍼스 수료식 — 문산읍·서강대 공동 12주 평생학습 마무리

6월 8, 2026 1 min read

문산읍 주민 50명이 12주 동안 서강대 교수·강연자에게 인문학을 배웠다. 파주시 문산읍과 서강대학교가 함께 운영한 ‘문산행복캠퍼스’가 지난 6월 4일 서강대학교 김대건관에서 수료식을 개최하며 12주 과정을 마무리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안에서 대학 교수·강연자가 직접 참여하는 인문학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기획됐으며, 파주시에 따르면 높은 참여도와 함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문산행복캠퍼스, 어떤 프로그램이었나

문산행복캠퍼스는 파주시 ‘일생일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성과 삶이 만나는 인생수업’을 주제로 총 12주간 운영됐다. 인문학 중심의 평생학습 강좌로 구성됐으며, 수강생들이 자신의 삶과 경험을 글로 담아내는 ‘공동 에세이북 출간 클래스’ 특별강의가 6주간 함께 진행돼 프로그램의 깊이를 더했다.

또한 지난해 새롭게 개관한 문산도서관에서 두 차례 수업을 진행했다. 기존 강의실을 벗어나 지역의 새로운 문화 공간에서 배움의 분위기를 이어간 것은, 도서관이라는 공간이 단순 자료 이용을 넘어 학습 거점으로 자리 잡아 가는 변화를 보여 준다.


수료식 한눈에 보기

프로그램의 기본 구성과 수료식 핵심 정보는 아래 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항목내용
주최파주시 문산읍 + 서강대학교 (공동)
프로그램명파주시 ‘일생일대 프로젝트’ 문산행복캠퍼스
주제지성과 삶이 만나는 인생수업
운영 기간총 12주
특별강의공동 에세이북 출간 클래스 (6주간)
수료식 일시2026년 6월 4일
수료식 장소서강대학교 김대건관
강연자전성률 서강대학교 교학부총장
수강생 수총 50명
우수 수강생 기준9회 이상 수업 참여
수료증 전달자하병천 서강대학교 미래교육원장

주목할 점은 우수 수강생 기준이 전체 12주 중 9회 출석으로 설정됐다는 것이다. 단순 등록이 아닌 지속적 참여를 실질 기준으로 삼았다는 의미다.


지자체-대학 협력 평생학습의 의미

지자체와 대학이 손을 잡고 지역 안에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은, 통상 대도시 중심으로 집중되는 인문학 강좌를 지역 주민이 직접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문산행복캠퍼스는 파주시 문산읍이라는 지역 기반에서 서강대학교의 교육 역량을 결합한 형태로 운영됐다. 수강생들이 거주지를 크게 벗어나지 않고도 대학 교수·강연자가 참여하는 인문학 과정을 들을 수 있었다는 점이 핵심이다.

단순 수강을 넘어 수강생 스스로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방식은 학습의 밀도를 높이고 참여 동기를 유지하는 데 효과적인 설계 방향으로 평가된다. 지역 평생학습에서 이 방식이 유효한 이유는, 주민이 학습의 소비자에 그치지 않고 생산자가 된다는 점에서 프로그램에 대한 귀속감을 높이기 때문이다. 문산도서관을 수업 공간으로 활용한 것 역시, 신설 공공 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주민에게 도서관을 학습 공간으로 재인식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관계자 한마디

이학현 문산읍장은 이번 프로그램과 관련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문산행복캠퍼스 수강생들의 높은 참여와 만족도를 통해 평생학습에 대한 지역사회의 큰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내실 있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겠다”

— 이학현 문산읍장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6-05)

수료식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다음과 같이 소감을 전했다.

“지역 안에서 수준 높은 인문학 강의를 접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고, 배움을 통해 삶의 시야가 넓어지고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 수강생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6-05)


이학현 문산읍장의 발언에서 대학과의 협력 확대 의지가 나타난 만큼, 문산행복캠퍼스가 일회성 사업으로 그치지 않고 지역 평생학습의 정례 경로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본 글은 파주시 2026년 6월 5일자 보도자료를 정리한 것이다. ‘지자체-대학 협력 평생학습의 의미’ 섹션은 공개된 팩트를 바탕으로 한 AI 해설 구간이며, 원문에 없는 예측·전망·수치는 포함하지 않는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6-05) 원문: https://www.paju.go.kr/news/user/board/BD_board.view.do?bbsCd=1023&bbsSeq=20260605075545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