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공동체사업단 공모 선정 — 청춘 찬찬찬 노인일자리 국비 3천만 원
파주시가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하는 ‘2026년 공동체사업단 통합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3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 공모는 어르신이 직접 일하는 맞춤형 노인일자리 사업장을 운영 중인 우수 지자체를 선발해 사업 확대와 운영 활성화를 지원하는 국가 지원 사업이다. 이번 선정의 중심에는 금촌역 인근에서 어르신들이 직접 운영하는 한식뷔페이자 도시락·밑반찬 제조·배달 사업장인 ‘청춘 찬찬찬 금촌점’이 있다. 확보한 사업비는 금촌점 확장 이전과 취약노인 식생활 지원 강화에 투입될 예정이다.
공모 선정 개요 — 무엇에 선정됐나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에서 파주시를 포함한 총 20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 항목 | 내용 |
|---|---|
| 사업명 | 2026년 공동체사업단 통합지원사업 |
| 주관 |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노인인력개발원 |
| 확보 국비 | 3천만 원 |
| 전국 선정 지자체 수 | 20개 지자체 |
선정 배경 — ‘청춘 찬찬찬 금촌점’ 모델
파주시는 청춘 찬찬찬 금촌점처럼 어르신이 직접 참여하는 노인 맞춤형 일자리 운영 성과를 공모에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사업장은 한식뷔페 운영과 함께 도시락·밑반찬 제조·배달 사업을 추진하며, 어르신이 실질적으로 일할 수 있는 자리를 운영해온 곳이다.
공모 선정의 핵심 근거가 된 것은 이 사업장이 노인 일자리와 지역 내 돌봄·식생활 지원을 동시에 연결한 운영 방식이다. 한식뷔페와 재가노인 식사배달서비스를 결합한 구조는 일자리를 만드는 동시에 취약 어르신에게 직접 음식을 전달하는 경로로 기능한다.
확보 사업비 활용 계획
파주시와 파주시니어클럽은 확보한 국비 3천만 원을 바탕으로 ‘청춘 찬찬찬 금촌점’을 확장 이전할 예정이다. 확장 이전 이후에는 한식뷔페 및 재가노인 식사배달서비스를 확대 운영하며, 취약노인에 대한 식생활 지원을 강화하고 노인일자리 창출과 지역복지 증진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식품 위생 관리, 취약노인 안부 확인 등 실무 중심의 직무 교육도 실시해 사업의 내실을 다져나갈 방침이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6-02)
[미확정 사항] 확장 이전 시점·위치, 일자리 창출 인원 규모, 식사배달 대상 가구 수 등은 파주시 보도자료에 명시되지 않아 이 글에서는 별도 언급하지 않는다.
시가 강조한 것
우은정 노인장애인과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우수한 시니어사업장에 대한 추가 지원을 통해 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어르신의 일상생활 기반을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사업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파주시 보도자료, 2026-06-02)
파주 노인복지 측면에서의 의미
[팩트-분석 분리 구간] 이하는 원문 팩트 기반 AI 정리입니다.
이번 공모 선정이 갖는 의미는 크게 두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첫째, 파주 지역 어르신 일자리 사업장이 전국 단위 심사에서 우수 사업단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이다. 전국 20개 지자체가 선정된 공모에서 파주가 포함됐다는 사실은 기존 운영 성과에 대한 외부 검증이기도 하다.
둘째, 추가 국비가 확장 이전과 식사배달서비스 강화에 직접 투입된다는 점이다. 우은정 과장의 발언처럼 “돌봄 기능 강화와 어르신 일상생활 기반 확대”라는 정책 방향이 이번 사업비 활용 계획에 그대로 반영돼 있다. 고령 인구 비중이 꾸준히 늘고 있는 파주 지역 특성을 고려하면, 이번 사업 확대가 지역 독거 어르신의 식생활 지원 망을 실질적으로 넓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대목이다. 확장 이전 이후 실제 일자리 창출 인원과 식사배달 대상 확대 규모 등 구체적인 성과는 이후 파주시가 공개하는 수치를 주목할 대목이다.
본 글은 파주시 2026년 6월 2일자 보도자료를 정리한 것입니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6-02) 원문: https://www.paju.go.kr/news/user/board/BD_board.view.do?bbsCd=1023&bbsSeq=20260602080353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