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언제나 어린이집’ 6월 1일 개소 — 365일 24시간 긴급 돌봄, 시간당 3천 원
파주에 365일 24시간 긴급 돌봄 서비스 ‘언제나 어린이집’이 개소했다. 야간 근무, 경조사 등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이 서비스는 2026년 6월 1일부터 시립자이시그니처어린이집(물향기1로 160)에서 시작된다. 시간당 요금은 3천 원이다. 이 글은 파주시 2026년 6월 1일자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이용 대상, 운영 시간, 신청 방법을 정리한 것이다.
언제나 어린이집은 어떤 서비스인가
‘언제나 어린이집’은 보호자의 야간 근무, 출장, 질병, 경조사 등 예측하기 어려운 사유가 생겼을 때 돌봄이 필요한 시간만큼 이용하는 긴급 돌봄 서비스다. 파주시는 이번 개소를 통해 맞벌이 가정을 포함한 양육 가정의 육아 부담을 덜고, 주말·공휴일 등 기존 보육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는 시간대의 공백을 메우는 것을 목적으로 삼고 있다. 상시 예약이 아닌 긴급 수요를 전제로 설계된 서비스인 만큼, 정기 이용 계약 없이도 필요한 순간에 신청할 수 있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6-01)
한눈에 보기 — 대상·시간·요금·신청
| 항목 | 내용 |
|---|---|
| 운영 장소 | 시립자이시그니처어린이집 (물향기1로 160) |
| 이용 대상 | 6개월 이상 7세 이하 취학 전 영유아를 둔 경기도 거주 부모 |
| 운영 시간 | 연중 365일 24시간 (평일 야간 + 주말 + 공휴일 포함) |
| 제외일 | 1월 1일, 설날 당일(1일), 추석 당일(1일), 부처님 오신 날, 성탄절 — 총 5일 |
| 이용 요금 | 시간당 3천 원 |
| 신청 방법 | 경기도 아동언제나돌봄 누리집 신청 또는 해당 어린이집 전화·방문 예약 |
현재 가정에서 자녀를 직접 양육하는 경우, 혹은 다른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재원 중인 경우에도 이용 조건을 충족하면 언제든 이용할 수 있다. 재원 여부와 무관하게 경기도 거주 부모라는 조건 하나로 신청 문이 열려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시 담당자가 밝힌 운영 방향
김진아 보육아동과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돌봄 공백을 해소할 수 있는 준비를 마쳤다”라며, “야간이나 주말, 휴일에 갑자기 아이를 맡겨야 하는 부모들에게 파주시 ‘언제나 어린이집’이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파주시 보도자료, 2026-06-01)
이용 전 확인 사항
원문에 명시되지 않은 세부 사항(정원, 예약 마감 시한, 동시 이용 가능 자녀 수 등)은 파주시 또는 시립자이시그니처어린이집에 직접 확인이 필요하다.
1. 제외일 5일은 미리 확인 연중 운영이지만 1월 1일, 설날 당일, 추석 당일, 부처님 오신 날, 성탄절 5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설날·추석의 경우 ‘당일 1일’만 제외되며 연휴 전체가 아니다. 해당 날짜에 이용 계획이 있다면 사전에 일정을 조정해야 한다.
2. 시간 단위 과금 요금은 시간당 3천 원으로 시간 단위로 산정된다. 이용 시간에 따라 총 요금이 달라지므로 예약 전 예상 이용 시간을 가늠해두는 것이 좋다.
3. 경기도 외 거주자는 이용 불가 이용 대상은 경기도에 주소지를 둔 부모로 제한된다. 경기도 외 타 시도에 주소지를 둔 경우에는 이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4. 신청 채널 3가지 경기도 아동언제나돌봄 누리집, 전화 예약, 방문 예약 세 가지 채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긴급 상황이라면 전화 또는 방문 예약이 더 빠를 수 있다.
파주 맞벌이 가정에 갖는 의미
※ 이하는 원문 팩트를 바탕으로 AI가 분석한 구간이다.
기존 보육 체계는 평일 낮 시간대 정기 이용을 전제로 설계돼 있다. 야간·주말·공휴일에 돌봄 공백이 생기면 사실상 비공식 의존(친인척 부탁, 사적 비용 지출)에 맡겨지는 구조였다. ‘언제나 어린이집’은 이 공백 시간대를 공공 영역으로 흡수한다는 점에서, 파주 맞벌이 가정에 실질적 선택지가 하나 늘어나는 변화다. 시간당 3천 원이라는 요금 수준이 실제 이용 진입장벽을 낮출 수 있는지는 운영 초기 수요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본 글은 파주시 2026년 6월 1일자 보도자료를 정리한 것입니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6-01) 원문: https://www.paju.go.kr/news/user/board/BD_board.view.do?bbsCd=1023&bbsSeq=2026060108311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