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운정5동, 커피박 재자원화 협약 체결 — 자원순환마을 조성
지역경제

파주 운정5동, 커피박 재자원화 협약 체결 — 자원순환마을 조성

5월 30, 2026 1 min read

파주시 운정5동이 5월 21일 행정복지센터 1층 회의실에서 주민 공동체 ‘커피박원정대’와 커피박 재자원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일상에서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를 퇴비·비누 등으로 되살리는 민관 협력 체계가 운정5동에 첫발을 내딛은 것이다.


협약 개요 — 무엇을 체결했나

이번 협약의 당사자는 파주시 운정5동(행정)과 주민 공동체 커피박원정대다. 버려지는 커피박을 친환경적으로 재활용해 생활폐기물을 줄이고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민관 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과 주민 참여형 환경 실천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한다.

커피박원정대는 경기도 자원순환만들기 공모사업 마을활성화 분야에 ‘커피박 재자원화 사업’으로 선정된 관내 공동체다. 이 공모사업은 경기도가 자원순환 실천 마을을 직접 발굴·지원하는 제도로, 커피박원정대는 이를 통해 재자원화 사업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은 그 위에 행정과의 공식 협력 체계를 더한 것이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5-27)


커피박 활용 계획 — 퇴비·비누로 재탄생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다음 세 가지를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 커피박 수거 및 재자원화 사업 추진
  • 주민 참여 확대
  • 자원순환마을 조성

수거된 커피박은 퇴비, 비누 등 다양한 재활용 자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생활폐기물 감량과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 참여 확대의 구체적인 방법(수거 장소·일정·프로그램 운영 방식 등)은 현재 원문에 별도 명시가 없다. 사업이 본격화되면 운정5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커피박원정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5-27)


현장의 두 목소리

김상희 커피박원정대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친환경 생활 문화를 확산시키고 주민 참여형 환경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창훈 운정5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자원순환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5-27)


주민 참여 관점에서

※ 이하는 원문 팩트 기반 AI 정리입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행정이 주도하는 환경 사업’이 아니라 주민 공동체가 경기도 공모사업으로 먼저 사업을 기획하고, 행정이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는 점이다. 커피박원정대가 공모사업 선정을 출발점으로 삼았다는 사실이 이를 보여준다. 운정5동에서 자원순환이 위에서 아래로 지시되는 구조가 아니라 주민이 먼저 기획하고 행정이 뒤따른 구조다.

운정5동 주민이라면 커피박 수거와 자원순환마을 조성 사업에 참여하는 통로가 열린 셈이다. 구체적인 참여 방법(수거 장소·일정 등)은 원문에 별도 명시가 없으므로, 운정5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커피박원정대를 통해 직접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매일 내리는 커피 한 잔이 파주 운정5동에서는 퇴비가 되고 비누가 된다. 이번 협약은 그 흐름의 공식적인 시작점이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5-27) 원문: https://www.paju.go.kr/news/user/board/BD_board.view.do?bbsCd=1023&bbsSeq=20260527081039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