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운정2동, 산내마을9단지 어린이집 바자회 성금 200여만 원 취약계층에 전액 지원
지역경제

파주 운정2동, 산내마을9단지 어린이집 바자회 성금 200여만 원 취약계층에 전액 지원

5월 30, 2026 1 min read

때 이른 무더위가 시작된 5월 말, 파주시 운정2동이 관내 시립 산내마을9단지 어린이집으로부터 이웃 돕기 성금 200여만 원을 기탁받았다. 원아·학부모·교직원이 합심해 연 바자회에서 모인 수익금 전액이며, 운정2동은 이를 관내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위해 전액 사용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어린이집 단위의 민간 자발 성금이 동 행정의 여름철 복지 재원으로 직접 연결된다는 점이 이 사례의 맥락이다. 소규모 나눔이 혹서기 물품 지원·밑반찬·주거 개선 등 공식 지원 사업 망과 맞닿는 구조로, 자체 예산만으로 채우기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를 민간 참여가 보완하는 흐름을 보여준다.

바자회로 모은 성금, 동장 “투명하게 집행”

이번 성금은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합심해 마련한 바자회에서 나왔다. 각 가정에서 안 쓰는 물건을 직접 가져와 장터를 꾸렸고, 아이들이 직접 물건을 사고파는 과정을 통해 모인 수익금 전액이 운정2동 맞춤형 복지 재원으로 전달됐다.

시립 산내마을9단지 어린이집 원장과 학부모 대표는 “아이들과 함께 안 쓰는 물건을 장터에 내놓고, 그 수익금이 운정2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이게 되어 무척 뿌듯하다”라며, “백 마디 말보다 값진 이웃사랑의 실천을 배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5-27)

성금을 받아 든 정영옥 운정2동장은 “점차 더워지는 날씨 속에서도 고사리 같은 손으로 정성을 모아준 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전달받은 소중한 기부금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투명하고 알차게 집행하겠다”고 약속했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5-27)

여름을 앞두고 가동하는 세 가지 복지 사업

운정2동은 이번 어린이집 성금을 포함해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한 복지 사업 세 가지를 가동한다.

  • 혹서기 취약계층 물품 지원
  • 밑반찬 나눔
  • 주거 환경 개선 사업

세 사업의 구체적인 지원 대상·신청 방법·일정은 운정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민간 나눔이 행정 복지를 채우는 방식

[AI 맥락 정리] 이하는 파주시 보도자료(2026-05-27) 원문 팩트 기반 AI 분석입니다.

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이 취약계층 지원 재원으로 전환된다는 흐름이 이 사례의 핵심이다. 자체 예산만으로 채우기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를 민간 참여가 보완하는 구조이며, 나눔의 시작점이 어린이집이라는 점에서 다음 세대가 직접 나눔을 경험하는 교육적 의미도 함께 담겼다. 운정2동이 여름철 복지 사업 결과를 어떻게 공개하는지는 지역 복지 투명성 측면에서 계속 확인할 가치가 있다.


본 글은 파주시 2026-05-27자 보도자료를 정리한 것입니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5-27) 원문: https://www.paju.go.kr/news/user/board/BD_board.view.do?bbsCd=1023&bbsSeq=20260527081039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