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교육기관 연계 팸투어 3회 완료 — 100명 학생 DMZ 체험 (2026)
파주시가 관내 중·고등학교와 연계해 진행한 ‘교육기관 연계 팸투어'(Familiarization Tour — 학교·지역 기관을 대상으로 한 방문 체험 프로그램)가 총 3회 운영을 마쳤다. 적성융합고·문산동중·봉일천중 3개교 학생 100명이 파주시티투어를 통해 임진각평화곤돌라와 캠프그리브스를 찾아 DMZ의 역사와 평화 가치를 직접 경험했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5-27)
파주 관내 3개 학교 학생들이 함께한 교육기관 연계 팸투어
이번 팸투어는 파주시가 ‘파주시티투어’ 사업을 활용해 설계한 프로그램이다. 추진 목적은 미래세대에게 파주의 대표 관광자원을 알리고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었다. 참여한 학교는 적성융합고, 문산동중, 봉일천중 세 곳이며 총 100명의 학생이 3회에 걸쳐 참여했다.
파주시가 이 방식을 선택하게 된 구체적 배경, 이전 유사 프로그램과의 비교, 회차별 운영 일정 등은 보도자료에 별도 명시가 없다.
DMZ 현장 체험 — 임진각평화곤돌라와 캠프그리브스
학생들은 임진각평화곤돌라와 캠프그리브스를 방문해 비무장지대(DMZ)의 역사적 의미와 평화의 가치를 배웠다. 방문 과정에서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파주의 역사·문화와 다양한 관광자원을 함께 경험했다.
두 장소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의 체험이 진행됐는지, 어떤 특산물이 활용됐는지는 파주시 보도자료에 상세 내용이 없다.
파주 학생들이 DMZ를 직접 밟을 때 — 체험형 관광 마케팅으로 읽는 시각
이하는 파주시 보도자료 팩트를 바탕으로 정리한 편집 해석이다.
파주 관내 학교 학생들이 교과서 밖에서 DMZ를 직접 밟는다는 것, 이게 이번 팸투어의 가장 단순하면서도 선명한 의미다. 파주시티투어를 통해 청소년이 지역 관광자원과 직접 만나게 된 이번 시도는, 단기 방문객 유치보다 훨씬 긴 호흡의 관광 마케팅 포석으로 읽힌다. 이 지역에서 학교를 다닌 학생들이 훗날 파주와 DMZ를 기억하는 방식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실험이라고 본다.
다만 3회 운영만으로 프로그램의 효과를 단정짓기는 이르다. 교육기관-관광 연계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는 이후 운영 성과와 연속성에 달려 있다.
파주시의 향후 계획
파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기관과 협력하여 미래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파주시 보도자료, 2026-05-27)
구체적인 향후 운영 일정과 참여 학교 모집 방식은 보도자료에 별도 명시가 없다. 다음 프로그램 소식은 파주시 공식 홈페이지(www.paju.go.kr)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글은 파주시 2026년 5월 27일자 보도자료를 정리한 것입니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5-27) 원문: https://www.paju.go.kr/news/user/board/BD_board.view.do?bbsCd=1023&bbsSeq=20260527081039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