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파주 운정2동 평생학습 프로젝트 ‘일생일대’ 수료 — 서울대 강의 97% 만족도

5월 21, 2026 1 min read

서울대학교 교수 10명이 파주 운정2동 주민들의 강의실로 왔다. 2026년 4월 2일부터 5월 14일까지, ‘일생일대’ 평생학습 프로젝트가 운정행복센터 다목적홀에서 총 10회 강의를 마쳤다. 연인원(각 회차별 참석자 수의 누적 합산) 600여 명이 참여했고, 만족도는 97%를 기록했다. 파주 운정2동 주민이 서울대학교 전문 교수진의 강의를 자기 동네에서 들을 수 있는 사업, 그 성과가 수치로 드러났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5-18)


‘일생일대’ 사업 구조 — 파주 지역과 대학을 1대 1로 잇는다

‘일생일대’ 평생학습 프로젝트는 파주 각 지역과 하나의 대학을 1대 1로 밀착 연계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파주시 주민의 학습 수요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대학의 우수한 인적·지적 자원을 접목해 맞춤형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구조다. 파주시 운정2동의 경우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이 파트너로 연계됐다.

강의 장소에도 변화가 있었다. 지난해 해솔도서관에서 진행했던 강의를 올해는 운정행복센터로 옮겨 파주 운정2동 주민의 접근성을 높였다. 생활권에 더 가까운 공간에서 매주 다른 서울대학교 교수진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5-18)


강의 성과 한눈에 보기

10회 강의, 600여 명 참여, 97% 만족도

10회 강의의 핵심 지표를 아래에 정리했다. 참여 규모와 만족도가 특히 눈에 띈다.

표 1. ‘일생일대’ 운정2동 × 서울대 평생교육원 강의 성과

항목
기간2026-04-02 ~ 2026-05-14
회차10회
강사서울대학교 교수 10명
분야인문·예술·과학·기후 등
연인원 참여600여 명
정식 수강생73명
우수 수강생 기준7회 이상 참여
만족도97%
장소 변경해솔도서관(작년) → 운정행복센터(올해)

수치 안내: 연인원 600여 명은 10회 강의 전체의 누적 참석 인원이며, 정식 수강생 73명은 프로그램에 등록한 인원으로, 두 수치는 집계 방식이 다르다. 우수 수강생(7회 이상 참석) 중 수료증을 받은 인원의 정확한 수는 파주시 보도자료에 공개되지 않았다.

73명의 수강생 중 7회 이상 강의에 참여한 우수 수강생들에게는 김동일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이 직접 수료증을 전달했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5-18)


수강생·관계자 목소리

참여자들의 반응에서 반복되는 키워드는 ‘거리 없는 배움’과 ‘일상의 호기심 회복’이었다.

한 수강생은 “서울대 교수님들의 전문적인 지식과 통찰을 내 집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라며 “그동안 일상에 바빠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호기심을 자극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파주시 보도자료, 2026-05-18)

또 다른 수강생은 “강의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졌고, 배움의 즐거움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수준 높은 강의가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파주시 보도자료, 2026-05-18)

정영옥 운정2동장은 “서울대학교의 우수한 교수진과 운정2동 주민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이 만나 최고의 상승효과를 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이 풍요로워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라고 밝혔다. (파주시 보도자료, 2026-05-18)


정리 — 수료식 이후로 이어질 배움의 공간

이하는 원문 팩트를 바탕으로 한 편집부 분석입니다.

파주 운정2동의 ‘일생일대’ 프로젝트는 단순한 문화 강좌가 아니다. 정영옥 동장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는 발언은 이번 수료식이 끝이 아님을 시사한다. 97%의 만족도와 연인원 600여 명이라는 수치는 파주시 주민들의 학습 수요가 사업을 뒷받침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읽힌다. 강의 장소를 운정행복센터로 옮긴 결정이 파주 운정2동 주민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고, 이 변화가 높은 만족도와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파주시 보도자료(2026-05-18)는 ‘일생일대’ 사업이 “지역과 대학이 상생하는 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파주시 내 다른 지역에서도 같은 방식의 ‘1대 1 대학 연계’ 모델이 이어진다면, 운정2동의 경험은 하나의 선례가 된다. 파주의 평생교육 네트워크가 어떻게 이어지는지는 운정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직접 확인하는 것을 권장한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5-18) 원문: https://www.paju.go.kr/news/user/board/BD_board.view.do?bbsCd=1023&bbsSeq=20260518080039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