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파평면, 희망푸드마켓과 나눔 협약 체결…매월 홀몸 어르신 생필품 전달
파주 파평면, 희망푸드마켓과 나눔 협약 체결…매월 홀몸 어르신 생필품 전달
파주시 파평면이 2026년 5월 11일, 복지 물품 나눔을 전문으로 하는 민간 단체 파주시희망푸드마켓과 취약계층 긴급 지원 나눔 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파평면 경기행복마을관리소(경기도가 운영하는 공공 생활지원 서비스 거점)에 등록된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필품을 매달 정기적으로 전달하기로 했다. 협약명에 ‘긴급’이 붙어 있지만, 실제 지원 방식은 일회성이 아닌 매월 정기 배달 구조다.
협약 한눈에 보기
| 구분 | 내용 |
|---|---|
| 협약일 | 2026-05-11 |
| 협약 주체 | 파주시 파평면 · 파주시희망푸드마켓 |
| 지원 대상 | 파평면 경기행복마을관리소 등록 홀몸 어르신 |
| 지원 내용 | 생필품 (매월 정기) |
| 협약 목적 | 지역 내 취약계층 긴급 지원 및 나눔 활동 지속 |
협약 내용
협약식에는 장호성 파평면장과 최명성 파주시희망푸드마켓 대표가 직접 참석했다. 이번 자리에서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은 생필품 매월 정기 전달 하나다. 지원 품목의 구체적인 종류나 수량은 원문(파주시 보도자료)에 별도로 명시되지 않았다.
파주시희망푸드마켓은 복지 물품 나눔을 전문으로 하는 민간 단체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파평면 행정과 공식 협력 채널을 열었다. 파평면은 파주 시내와 달리 인구 밀도가 낮은 농촌 면 지역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행정과 민간이 함께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기로 했다.
양측 목소리
장호성 파평면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파주시 보도자료, 2026-05-14)
최명성 파주시희망푸드마켓 대표는 “홀몸 어르신과 취약 계층에게 정기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전달함으로써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 보도자료, 2026-05-14)
정리하자면 — 왜 의미 있나
[에디터 분석 구간] 이하는 원문 팩트 기반 에디터 정리입니다.
농촌 면 지역인 파평면에서는 행정력 단독으로 복지 공백을 메우기 어렵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행정(파평면)과 민간(파주시희망푸드마켓)이 공식 협약을 맺어 홀몸 어르신 지원에 정기 채널을 구축했다는 데 있다. 일회성 물품 배달이 아니라 ‘매월 정기’라는 구조가 생긴 만큼, 파평면 경기행복마을관리소에 등록된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지원 경로가 하나 더 마련된 셈이다.
협약대로 매월 생필품 정기 지원이 실제 현장에서 원활히 이어지는지는 앞으로 지켜볼 부분이다.
파평면 경기행복마을관리소 등록 대상 여부가 궁금한 분은 파평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파주시 복지 통합상담센터에 문의할 수 있다.
본 글은 파주시 2026년 5월 14일자 보도자료를 정리한 것입니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5-14) 원문: https://www.paju.go.kr/news/user/board/BD_board.view.do?bbsCd=1023&bbsSeq=20260514080809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