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한울도서관 5월 18일 휴관 | 리모델링 공사 8월 2일까지
파주시 한울도서관이 리모델링 공사를 위해 2026년 5월 18일부터 8월 2일까지 임시 휴관에 들어간다. 총사업비 15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공사는 1층 공간을 도서관 전용 시설로 전면 재구조화하는 작업으로, 공사 기간 동안 도서 대출·열람을 비롯한 모든 도서관 서비스가 중단된다. 현재 대출 중인 도서는 외부 무인 반납함이나 관내 타 공공도서관에서 반납할 수 있다.
주요 정보 한눈에 보기
표. 한울도서관 리모델링 주요 정보
| 구분 | 내용 |
|---|---|
| 임시 휴관 기간 | 2026년 5월 18일 ~ 8월 2일 |
| 총사업비 | 15억 원 |
| 공사 대상 | 1층 (기존 운정3동 임시 행정복지센터) |
| 신설 시설 | 정기간행물실(브라우징룸), 문화강연실, 동아리실 |
| 추가 개선 | 자료실 열람 공간 확충, 휴게공간 신설, 통합 안내대 구축 |
정기간행물실(브라우징룸)은 일간지·잡지 등을 자유롭게 읽을 수 있는 열람 공간이다.
휴관 기간 중 중단 서비스
- 도서 대출·열람
- 희망도서 신청
- 책배달 서비스
- 한울도서관 내 모든 시설 출입 제한
반납 방법 (휴관 기간 중)
현재 대출 중인 도서는 아래 두 가지 방법으로 반납할 수 있다.
- 외부 무인 반납함 이용
- 관내 타 공공도서관 방문 반납
왜 리모델링하나 — 임시 행정복지센터에서 도서관 전용 공간으로
한울도서관 1층은 그간 운정3동 임시 행정복지센터로 사용되어 왔다. 이번 리모델링은 임시 행정 용도로 운영되던 1층 공간을 도서관 전용 공간으로 전환하는 작업으로, 운정신도시 주민 입장에서는 도서관 개관 이래 처음으로 1층 전체가 도서관 기능에 온전히 쓰이게 되는 변화다.
공사가 완료되면 1층에는 정기간행물실(브라우징룸)·문화강연실·동아리실이 들어선다. 자료실 내 열람 공간 확충, 이용자 휴게공간 신설, 통합 안내대 구축을 통한 이용 동선 개선도 함께 추진된다.
파주시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공간 설계에는 파주시가 2025년 시행한 정책현안 여론조사에서 공공도서관 운영 분야의 시민 건의사항이 반영됐다. 다만 어떤 건의사항이 구체적으로 반영됐는지는 보도자료에서 공개되지 않았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5-12)
이재면 교하도서관장은 “지난 2018년 개관 이래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성장해 온 한울도서관이 이번 공간 혁신을 통해 한층 더 쾌적하고 미래지향적인 지식문화 거점으로 도약할 것을 기대한다”라고 밝히며, 공사 기간 중 불가피한 불편에 대해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파주시 보도자료, 2026-05-12)
파주 한울도서관 이용자를 위한 체크포인트
- 반납 준비: 현재 대출 중인 도서가 있다면 5월 18일 휴관 전까지 반납하거나, 외부 무인 반납함 위치를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좋다.
- 책배달 서비스: 8월 2일까지 전면 중단된다. 관내 인근 공공도서관의 서비스 운영 여부는 파주시 공식 홈페이지(https://www.paju.go.kr)에서 미리 확인할 수 있다.
- 희망도서 신청: 재개관 이후로 미루거나, 관내 다른 공공도서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재개관 일정: 공사 완료 후 재개관 일정은 파주시 공식 채널에서 별도 안내될 예정이며,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일정이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8월 이후 달라진 한울도서관이 운정신도시의 지식문화 거점으로 어떻게 자리잡을지 주목된다. 정기간행물실·문화강연실·동아리실까지 갖춘 새 공간의 구성은 재개관 후 파주시 공식 홈페이지(https://www.paju.go.kr) 또는 한울도서관 공식 안내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 글은 파주시 2026년 5월 12일자 보도자료를 정리한 것입니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5-12) 원문: https://www.paju.go.kr/news/user/board/BD_board.view.do?bbsCd=1023&bbsSeq=2026051208041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