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파주시, 민관 9개 기관 통합사례회의 — 다문화 위기가구 맞춤 지원 논의

6월 18, 2026 1 min read

파주시가 6월 15일 ‘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를 열었다. 관내 다문화 위기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9개 민관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경제적 자립·주거 안정·법률 지원·교육 등 분야별 지원 방향을 구체화하는 자리였다.


한눈에 보는 회의 정보

항목내용
개최일2026년 6월 15일
회의명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
목적위기가구 지원
논의 대상관내 다문화 가구 맞춤형 지원 방향 및 필요 서비스
참여 기관 수9개 민관 기관

통합사례관리란 무엇인가

파주시가 운영하는 통합사례관리 사업은 복합적인 어려움에 처한 위기가구를 발굴해 여러 서비스를 연결해주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단순 복지급여를 넘어 복지·보건·고용·주거·교육·신용·법률에 걸친 다양한 서비스를 한 사례에 통합적으로 연결하고, 해당 가구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구조다.

이번 회의처럼 민관이 함께 모여 특정 가구의 상황을 검토하는 방식은, 행정 단독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복합적 문제를 기관 간 역할 분담을 통해 다루기 위한 접근이다.


어떤 기관이, 무엇을 논의했나

이번 회의에 참여한 9개 기관은 다음과 같다.

  • 맞춤형통합돌봄팀
  • 드림스타트팀
  • 주거지원팀
  • 운정2동 맞춤형복지팀
  • 파주시가족센터
  • 파주시문산종합사회복지관
  • 시립해솔어린이집
  • 파주엑소더스
  • 해솔마을 11단지 관리사무소

참여 기관의 면면을 보면, 복지·돌봄·주거·아동·가족 등 서로 다른 분야를 담당하는 기관들이 고루 포함되어 있다.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핵심 축은 경제적 자립, 주거 안정, 법률적 문제 해결, 교육 지원이었다. 기관별 구체적 역할 분담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각 기관이 해당 다문화 위기가구에 개입하는 방향을 함께 조율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파주시가 밝힌 방향

“앞으로도 위기가구의 생활 안정을 위해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

— 이명희 복지정책과장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6-16)

이 발언은 이번 회의를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 민관 협력 구조의 일환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방향 선언이다. 9개 기관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회의가 제도적 협력 체계의 한 축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도움이 필요하다면

파주시 보도자료는 다음과 같이 안내한다. “어려움에 처했거나 위기 상황에 놓인 복지사각지대가 발견될 경우, 관할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도움을 요청하면 된다.”

파주 거주자라면 본인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먼저 연락하면 된다. 이웃의 어려운 상황을 발견한 경우도 마찬가지다. 구체적인 접수 방법이나 담당 팀 연락처는 파주시 공식 홈페이지(www.paju.go.kr) 또는 복지정책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통합사례회의는 복합적 위기에 처한 다문화 가구를 민관이 공동으로 지원하는 구조가 파주에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단일 기관이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9개 기관이 역할을 나눠 맞춤 대응하는 방식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질적 접근으로 평가된다.


이 글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섹션은 파주시 보도자료 원문을 기반으로 작성된 AI 해설 구간입니다. 원문에 없는 절차나 수치는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본 글은 파주시 2026년 6월 16일자 보도자료를 정리한 것입니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6-16) 원문: https://www.paju.go.kr/news/user/board/BD_board.view.do?bbsCd=1023&bbsSeq=20260616090722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