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파주 로컬푸드 식생활 교육 6월 모집

6월 16, 2026 1 min read

파주시가 6월 18일까지 파주 로컬푸드를 활용한 식생활 교육 참여자 84명 이상을 모집한다. 6월 20일 ‘초여름 피크닉 요리 체험’을 시작으로, 6월 22일·23일·29일 ‘컬러푸드 만들기’까지 총 4회 운영한다. 각 회차마다 정원이 따로 책정되어 합산 84명 이상이 참여할 수 있는 구조다.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파주시가 지역 농산물을 교육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로컬푸드 소비 문화 확산에 나선다.


교육 일정 4회

이번 교육은 두 가지 과정으로 구성된다. 6월 20일에는 ‘초여름 피크닉 요리 체험’, 6월 22일·23일·29일 3일에 걸쳐 ‘컬러푸드 만들기’가 운영된다.

강사진은 파주시 식생활 교육 전문강사와 요리연구가로 구성된다. 교육 내용은 파주 로컬푸드와 식생활 교육 이론 강의, 그리고 로컬푸드 농산물을 활용한 실습으로 이어진다.

일정과정명실습 메뉴·재료
6월 20일초여름 피크닉 요리 체험라이스피자, 컵케이크 등
6월 22일컬러푸드 만들기토마토, 가지, 감자 활용
6월 23일컬러푸드 만들기토마토, 가지, 감자 활용
6월 29일컬러푸드 만들기토마토, 가지, 감자 활용

컬러푸드 만들기 3회(22·23·29일)는 동일 내용을 회차별로 반복 운영하는 방식이다. 보도자료상 회차별 실습 재료 차이는 기재되지 않았다.


파주시의 설계 의도

파주시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식문화 교육 수요에 주목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교육 목적은 파주 로컬푸드의 가치를 시민에게 알리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있다. 파주시는 이번 교육을 단발로 끝내지 않고 로컬푸드 식생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AI 분석 구간: 파주시 원문에 포함되지 않는 해설입니다.

이번 교육에서 주목할 구조는 ‘체험’이 단순 홍보와 다른 접근 방식이라는 점이다. 로컬푸드를 소개하는 방식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파주 농산물의 품질이나 구매처를 알리는 소비 촉진형이고, 다른 하나는 농산물을 직접 조리하고 먹어보는 체험형이다. 이번 교육은 후자에 가깝다. 라이스피자·컵케이크 같은 친숙한 요리에 지역 농산물을 연결하거나, 토마토·가지·감자라는 여름 제철 채소를 색깔별로 인식하게 하는 방식은 농산물과 참여자 사이의 거리를 줄이는 접근이다.

‘로컬푸드 생산 → 체험 교육 → 지역 농산물 소비 확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설계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교육 참여 경험이 일상 구매 행동으로 연결된다면, 이 방식은 단순 홍보보다 몸에 밴 소비 습관으로 이어지기 유리하다. 다만 체험 1~2회로 소비 행동이 바뀌는지는 실제 운영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84명 이상 참여자가 실제로 파주 농산물 구매를 어떻게 인식하게 되는지, 향후 참여자 피드백이나 교육 운영 결과가 공개된다면 정책 효과를 더 구체적으로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 그만큼 이번 교육은 파주 로컬푸드가 일상 식탁으로 들어오는 계기가 될 수 있는 자리다.


신청 안내

항목내용
사업명파주 로컬푸드 활용 식생활 교육
모집 인원84명 이상
신청 마감2026년 6월 18일
신청 방법평생교육포털(https://lll.paju.go.kr)
교육 횟수총 4회
문의처파주시농업기술센터 로컬푸드TF팀 ☎031-940-5205

신청은 파주시청 누리집을 참고해 평생교육포털(https://lll.paju.go.kr)에서 하면 된다. 마감은 6월 18일로, 기간이 짧은 만큼 일정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교육 내용이나 신청 방법에 궁금한 점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로컬푸드TF팀(☎031-940-5205)으로 문의하면 된다.


본 글은 파주시 2026년 6월 15일자 보도자료를 정리한 것입니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6-15)

원문: https://www.paju.go.kr/news/user/board/BD_board.view.do?bbsCd=1023&bbsSeq=20260615103827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