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청소년 흡연 예방 ‘굿모닝 노담 등굣길 캠페인’ — 월롱면·정목중학교 (2026-05)
5월 6일 아침, 파주 월롱면 정목중학교 등굣길에 어른들이 나섰다. 파주시 월롱면 청소년지도위원회가 이날 ‘굿모닝 노담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했다. 학교 앞에서는 흡연 예방 홍보물이 등교 학생들에게 직접 전달됐고, 관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민·관·학 연계사업으로 청소년 금연 문화 확산을 등굣길이라는 일상 공간에서 실천으로 옮겼다. 파주시가 2026년 5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를 공개했다.
파주 청소년 흡연 예방 ‘굿모닝 노담 등굣길 캠페인’ 개요
| 항목 | 내용 |
|---|---|
| 캠페인 명칭 | 굿모닝 노담 등굣길 캠페인 |
| 실시 일자 | 2026년 5월 6일 |
| 장소 | 정목중학교 일대 |
| 주체 | 파주시 월롱면 청소년지도위원회 |
| 협력 구조 | 관내 학교 + 지역사회 (민·관·학 연계) |
| 활동 내용 | 흡연 예방 홍보물 배부 / 금연 중요성 안내 / 흡연 환경 경각심 환기 |
표의 ‘협력 구조’ 항목에서 보이듯, 이번 캠페인의 핵심은 단일 주체가 아닌 민·관·학 세 영역이 함께한다는 점이다. 그 구조가 왜 중요한지는 다음 섹션에서 살펴본다.
민·관·학 연계, 왜 중요한가
청소년지도위원회는 파주시가 위촉한 공공 기관으로, ‘관(官)’ 역할을 맡아 현장 캠페인을 주도했다. 학교(학)는 학생과의 교육적 관계를 보유하고, 지역사회(민)는 지역 밀착성을 제공한다. 이 세 주체가 만나는 접점이 바로 정목중학교 정문 앞 등굣길이다.
교실 안 수업이 아닌 등굣길 현장에서 흡연 예방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것은 ‘생활 속 예방’이라는 방향을 뚜렷하게 보여준다. 혼자선 닿지 않는 곳에 셋이 함께하면 닿는다 — 학교는 학생을 알고, 위촉 기관은 지역 행정을 알고, 지역사회는 이웃을 안다.
위원장·면장 메시지
강성오 월롱면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돕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 보도자료, 2026-05-07)
두 발언은 방향이 같지만 초점이 다르다 — 위원장은 지역사회의 역할과 지속적 참여 의지를 강조했고, 면장은 청소년 당사자에게 직접 메시지를 전했다.
김윤정 월롱면장은 “이번 흡연 예방 활동이 청소년들에게 흡연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파주시 보도자료, 2026-05-07)
향후 계획
월롱면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 및 건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파주시 보도자료, 2026-05-07)
[팩트-분석 분리 구간] 이하는 원문 팩트 기반 AI 정리·해석입니다.
강성오 위원장이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힌 만큼, 이번 캠페인은 단발성 행사보다 지속 프로그램의 한 회차로 볼 여지가 있다. 등굣길에 어른들이 선다는 것 자체가 이미 메시지 — 월롱면 지역사회가 청소년 흡연 예방을 공식 의제로 다루고 있다는 신호다. 구체적인 후속 일정은 현재 공개되지 않았으며, 파주시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 글은 파주시 2026년 5월 7일자 보도자료를 정리한 것입니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5-07) 원문: https://www.paju.go.kr/news/user/board/BD_board.view.do?bbsCd=1023&bbsSeq=20260507090719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