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파주 귀농 농업창업·주택구입 지원사업 — 6월 29일 마감, 연 2% 융자 최대 3억 원

7월 1, 2026 1 min read

파주시가 오는 6월 29일까지 ‘2026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파주시·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농신보)·농협 3개 기관이 연계해 농업창업자금 최대 3억 원, 주택자금 최대 7,500만 원을 연 2% 저금리 융자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6-23)

파주에서 귀농을 시작하려면 농지·농기계·주거를 한꺼번에 마련해야 하는 초기 비용 부담이 크다. 담보 자산이 부족한 귀농 초기에는 금융권 대출 접근도 쉽지 않다. 이번 지원사업은 이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저금리 융자로, 6월 29일 마감 전까지 신청 접수 중이다.


한눈에 보기 — 사업 개요

항목내용
사업명2026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 마감2026년 6월 29일
지원 형태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자금 연 2% 저금리 융자
연계 기관파주시 ·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농신보) · 농협
사업 대상18세 이상~65세 이하 귀농인·재촌비농업인(농촌 거주 중 농업 미종사자)·귀농희망자
농업창업자금 지원 한도최대 3억 원
주택자금 지원 한도최대 7,500만 원
금리·상환 조건연 2% / 5년 거치(이자만 납부) 후 10년 상환
신청처파주시 농업정책과 농촌산업팀 방문 서류 제출
문의처☎1899-9097 / ☎031-940-2936

거치 기간이란? 이자만 납부하고 원금은 갚지 않는 기간을 뜻한다. 5년 거치 기간이 끝난 뒤 원금을 10년에 걸쳐 분할 상환한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6-23)


누가 신청할 수 있나 — 사업 대상과 조건

이번 사업 대상은 18세 이상~65세 이하로, 아래 세 구분 중 하나에 해당하면 신청할 수 있다.

  • 귀농인 — 도시에서 농촌으로 이주해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
  • 재촌비농업인 — 이미 농촌에 거주하고 있지만 현재 농업을 하지 않는 사람
  • 귀농희망자 — 귀농을 준비 중인 도시 거주자

세 구분마다 충족해야 하는 세부 자격 요건이 다르다. 본인이 어느 구분에 해당하는지, 그리고 각 구분의 구체적인 요건·제출 서류는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 공개된 시행 지침에서 본인에게 직접 확인해야 한다. 신청 전 지침 확인이 먼저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6-23)


어떻게 지원받나

3개 기관의 역할

이 사업은 파주시·농신보·농협이 단계적으로 역할을 분담한다. 파주시가 귀농인을 선발하고, 농신보(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가 담보력이 미약한 귀농인에게 신용보증서를 발급하며, 농협이 신용보증서를 바탕으로 선발된 귀농인의 융자를 지원하는 구조다.

신청 방법

신청은 파주시 농업정책과 농촌산업팀을 직접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서 양식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미리 내려받을 수 있다.

선정 절차와 대출 조건

서류 접수 후에는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층 면접을 거쳐 사업계획·영농정착 의지 등을 평가한다. 면접 점수 60점 이상을 받은 신청자 중 고득점자순으로 우선 선정된다. 최종 선정된 경우 농업창업자금 최대 3억 원·주택자금 최대 7,500만 원연 2% 금리(5년 거치 후 10년 상환)로 대출 지원받을 수 있다.

마감일인 6월 29일이 임박한 만큼, 신청 서류는 미리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준비해두는 것이 좋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6-23)


이 사업이 갖는 의미 — 지역 맥락으로 본 해설

이 섹션은 보도자료 팩트를 바탕으로 한 AI 해설이며 파주시의 공식 입장이 아닙니다.

귀농의 가장 큰 장벽 중 하나는 자금 조달이다. 도시에서 농촌으로 터전을 옮기는 과정에는 농지 확보·농기계 구입·주거 마련 등 초기 비용이 한꺼번에 집중되는데, 담보 자산이 부족한 신규 귀농인은 금융권 대출을 받기 어려운 구조적 문제가 있다. 농신보의 신용보증서 연계는 이 진입장벽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장치로 보인다.

파주는 수도권과의 접근성을 유지하면서도 농업 경작지를 확보할 수 있는 수도권 인근 귀농지라는 지리적 특성을 갖는다. 도시 생활 기반을 완전히 끊지 않고도 귀농을 시험해볼 수 있는 환경이 상대적으로 가깝다는 점에서, 귀농 초기 정착 자금이 낮은 금리로 공급되면 실질적인 정착 가능성이 높아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이 파주 농촌에 실질적인 귀농 인구를 유입시키는 방향으로 설계된 것으로 읽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연 2%의 금리 수준과 5년 거치·10년 상환 조건은 초기 정착 기간 동안 원금 상환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농업 수익이 자리 잡을 시간을 확보해주는 구조로 읽힌다. 거치 기간에는 이자만 납부하면 되므로, 농업 소득이 안정궤도에 오르기 전 현금 흐름 부담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선정 방식에서도 눈여겨볼 지점이 있다. 심층 면접에서 영농정착 의지를 별도로 평가한다는 점은, 단순 자금 여건이 아니라 실제로 농업에 뿌리를 내릴 의지가 있는 사람을 우선하겠다는 정성 평가 성격을 띤다.


출처 및 일러두기

  • 팩트 구간: 리드·개요 표·’누가 신청할 수 있나’·’어떻게 지원받나’ 섹션은 파주시 공식 보도자료에 근거한 팩트 구간입니다. 공무원 인용문은 원문에 없어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 AI 해설 구간: ‘이 사업이 갖는 의미’ 섹션은 보도자료 팩트를 바탕으로 한 AI 해설이며, 파주시 공식 입장이 아닙니다. 원문에 없는 수치·전망은 단정하지 않았습니다.
  • 원문 출처: 파주시 공식 홈페이지 보도자료 (2026-06-23)

– URL: https://www.paju.go.kr/news/user/board/BD_board.view.do?bbsCd=1023&bbsSeq=20260623080622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