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파주보건소 주민주도형 건강프로그램, 6월부터 운영

6월 25, 2026 1 min read

파주 마을 곳곳에서 주민이 직접 기획한 건강프로그램이 6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파주보건소는 ‘2026년 주민주도형 건강프로그램 지원사업’ 대상 총 8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6-19)


한눈에 보기

항목내용
사업명2026년 주민주도형 건강프로그램 지원사업
주관파주보건소 건강증진과
선정 팀 수총 8개 팀
운영 시작2026년 6월
사업 성격주민 주도형 자생적 건강관리 모델
문의처파주보건소 건강증진과 ☎031-940-5529
출처파주시 보도자료 (2026-06-19)

어떤 사업인가 — 자생적 건강관리 모델

파주보건소가 주관 기관으로서 지원 구조를 제공하되, 실질적인 운영 주체는 각 마을의 주민들이다. 주민 스스로 건강 문제를 발굴하고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자생적 건강관리 모델을 지역 단위에서 실현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이 방향이 등장한 배경에는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가 있다. 기존에는 보건소가 건강 교육을 일방적으로 제공하는 형태가 주를 이뤘다. 이번 사업은 그 방식을 주민 주도로 전환한다는 점에서 구별된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6-19)


마을마다 다른 8가지 건강 활동

선정된 8개 팀은 연령대와 지역 특성을 고스란히 반영한다. 셔플댄스·노르딕워킹·요가·필라테스·태권도까지 활동 유형도 다채롭다.

팀명지역활동 유형
웰니스 앙상블해솔마을 (운정 신도시 내 단지)건강 복합 프로그램
누구나 셔플댄스금촌댄스
한라 실버 파이팅!조리시니어 신체활동
힐스2차 요가 클래스문산요가
찾아가는 송촌동 건강사랑방교하건강 상담·활동 복합
관절지킴 노르딕워킹운정노르딕워킹
태권도 건강개선 프로젝트금촌태권도
주민과 함께하는 근력증진 매트 필라테스초롱꽃마을 (교하 지구 내 단지)필라테스

해솔마을·금촌·조리·문산·교하·운정·초롱꽃마을까지, 선정 지역의 분포만 봐도 파주 전역에 걸쳐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활동 유형 분류’는 팀명과 원문 맥락에 근거한 정리이며, 세부 커리큘럼은 원문에 포함되지 않았다. 웰니스 앙상블·찾아가는 송촌동 건강사랑방은 원문에 세부 활동 유형이 명시되지 않아 팀명·사업 취지에 근거해 분류했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6-19)


보건소의 역할

보건소의 역할은 단순한 행정 지원에 그치지 않는다.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사후 건강검사를 실시해 변화를 직접 확인하는 구조다. 여기에 더해 아래 서비스들을 연계해 신체활동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함께 뒷받침한다.

  • 건강이음서비스 연계
  • 건강교육: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영양 등
  • 디지털 건강관리 프로그램: 고당이(e)공부방, 워크온 등

사전·사후 검사 항목과 방식의 세부, 연계 서비스의 구체적 운영 방식은 원문 보도자료에 포함되지 않았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6-19)


파주시가 밝힌 입장

여상미 건강증진과장은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이끌어 가는 이 사업이 우리 지역만의 건강문화로 자리 잡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삶에 밀착한 건강증진사업을 지속 확대해 파주의 건강 역량을 키워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6-19)


주민주도형 건강사업이 갖는 의미

[팩트-분석 분리 구간] 이하는 파주시 보도자료 팩트에 기반한 AI 해설 구간입니다. 파주시 공식 입장이 아니며, 원문에 없는 수치나 전망은 단정하지 않습니다.

이번 사업에서 주목할 지점은 ‘누가 기획하느냐’에 있다. 주민이 직접 지역 내 건강 문제를 발굴하고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방식은, 보건소 주도 사업과 비교할 때 몇 가지 구조적 차이를 만들어낸다.

우선 수요 정확도가 달라진다. 외부에서 설계된 프로그램은 지역 특성을 반영하는 데 한계가 있지만, 주민이 기획한 프로그램은 그 마을의 연령 분포, 이동 접근성, 선호 활동 유형을 이미 내재화하고 있다. 8개 팀의 지역 분포와 활동 다양성이 이를 잘 보여준다. 시니어 비율이 높은 조리에서는 ‘한라 실버 파이팅!’이, 관절 부담이 적은 운동이 필요한 운정에서는 ‘관절지킴 노르딕워킹’이 자리를 잡았다.

또 하나는 지속 가능성의 문제다. 보건소가 단기 교육을 공급하는 방식은 예산과 인력이 소진되면 중단될 위험이 있다. 반면 주민이 운영 주체가 될 때, 프로그램은 단순한 서비스 수혜를 넘어 지역사회 안에서 스스로 유지되는 건강문화로 정착할 가능성을 갖는다.

다만 이러한 모델의 실질적 효과와 장기 지속 여부에 대해서는 원문에 별도 언급이 없어 단정할 수 없다. 올 하반기 사전·사후 건강검사 결과가 공개되는 시점이 이 모델의 실질적 첫 평가 기회가 될 것이다. 파주 독자라면 그 결과가 나오는 시기를 주목해볼 만하다.


출처 및 일러두기

  • 팩트 구간: 리드·한눈에 보기·어떤 사업인가·마을마다 다른 8가지 건강 활동·보건소의 역할·파주시 입장 섹션은 파주시 공식 보도자료에 근거한 팩트 구간입니다. 인용문은 원문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 AI 해설 구간: ‘주민주도형 건강사업이 갖는 의미’ 섹션은 보도자료 팩트를 바탕으로 한 AI 해설이며, 파주시 공식 입장이 아닙니다.
  • 원문 출처: 파주시 공식 홈페이지 보도자료 (2026-06-19)

– URL: https://www.paju.go.kr/news/user/board/BD_board.view.do?bbsCd=1023&bbsSeq=20260619105327661

  • 문의: 파주보건소 건강증진과 ☎031-940-5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