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파주시 친환경 방역 5월 시작 — 안전교육 70명 참석

5월 15, 2026 1 min read

리드

파주시가 말라리아 등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2026년 민간위탁 방역사업’ 방역 안전교육을 4월 27일 파주시 보훈회관 3층 대강당에서 실시하고, 5월부터 친환경 방역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수탁업체 대표 및 종사자, 보건소 방역반 등 70명이 참석했다. 교육 내용과 5월부터 시작되는 방역 운영 체계를 정리한다.


왜 파주에서 방역이 더 중요한가

파주는 DMZ 접경지역으로, 국내 말라리아 위험지역에 포함돼 있다. 5월부터 모기 활동이 본격화되면 접경지 인근 논·수로가 모기 번식지로 작용하는 구조적 요인까지 더해진다. 해마다 방역 시즌 직전에 민간위탁 방역사업 안전교육이 집중적으로 실시되는 배경이다.

올해 파주시는 친환경 방역을 통해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파주시 보도자료, 2026-05-04). “친환경 방역”은 파주시 보도자료에서 사용한 표현이며, 원문에 별도 정의는 없다.

현장 종사자가 방역 작업에 투입되기 전 안전 수칙과 장비 운용 방법을 사전 숙지하도록 하는 것이 이번 교육의 핵심 목적이었다. 파주시는 직무 역량 훈련에 더해 청렴교육을 병행해 약품 사용·사업비 관리의 투명성과 공정성도 점검했다. 원문은 “공정하고 책임 있는 사업 수행을 강조했다”고 밝히고 있다(파주시 보도자료, 2026-05-04).


직무안전교육 개요

아래 표는 이번 교육의 기본 개요와 4대 주제를 파주시 보도자료(2026-05-04) 기준으로 정리한 것이다.

방역 안전교육 개요

항목내용
실시일2026년 4월 27일
장소파주시 보훈회관 3층 대강당
참석 인원70명
참석 대상수탁업체 대표 및 종사자, 보건소 방역반
주관파주시 / 파주보건소

교육 4대 주제

#교육 주제
1소독장비 사용법 및 안전관리 수칙
2방제 지리정보시스템(GIS) 사용법 및 약품 사용 관리
3민간위탁 방역사업 추진을 위한 과업 지시
4말라리아 예방 및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건의사항 청취

청렴교육 병행 — 3대 점검 항목

이번 교육에서는 직무 역량 훈련과 함께 청렴교육도 병행됐다. 파주시가 원문에 명시한 3대 점검 항목은 아래와 같다(파주시 보도자료, 2026-05-04).

  • 약품 사용의 투명성 확보
  • 갑질 금지
  • 사업비 전용통장 관리

민간위탁 방역사업은 발주처(보건소)와 수탁업체(민간)가 협력하는 위수탁 구조로 운영된다. “갑질 금지” 항목은 이 위수탁 관계에서 우월적 지위 남용을 차단하기 위한 명시 조항으로 읽힌다. 파주시 보도자료에 포함된 표현이며, 원문에 구체적 배경 설명은 별도 기술되지 않았다.


파주보건소장이 전한 말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사전 직무안전교육을 통해 방역 인력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라며 “체계적이고 촘촘한 방역 활동으로 말라리아 등 감염병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파주시 보도자료, 2026-05-04).

보건소장이 전문성 강화와 함께 “시민의 건강”을 전면에 내세운 점이 주목된다. 방역이 행정 절차가 아니라 파주 시민의 여름철 건강과 직결된 사업이라는 점을 공식 입장으로 확인한 것이다.


5월부터 본격 가동 — 시사점

파주시는 이번 방역 안전교육을 마친 후 5월부터 ‘2026년 민간위탁 방역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4월 27일 교육 → 5월 현장 투입’이라는 단계적 준비 체계가 이번 보도자료를 통해 확인됐다.

5월 방역 시즌이 시작되면 주거 지역 인근 방역 차량 운행이 예상된다. 파주보건소 공식 공지에서 내 동네 방역 일정을 미리 확인해두는 것을 권한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5-04) 원문: https://www.paju.go.kr/news/user/board/BD_board.view.do?bbsCd=1023&bbsSeq=20260504085306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