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파주 평화누리길 자전거도로 위험수목 정비 완료 — 남부권 3,700m (문산·탄현·문발)

5월 14, 2026 1 min read

봄철 라이딩 시즌을 맞아, 파주 평화누리길을 자주 찾는 자전거 이용자라면 반가운 소식이다. 파주시는 평화누리길 남부권 자전거도로 3,700m 구간의 위험수목 정비를 마쳤다. 자유로 휴게소 쉼터에서 문산 반구정 일원까지 이어지는 이 구간은 문산읍·탄현면·문발동 세 지점에 걸쳐 있으며, 3월 26일 착수해 4월 20일 완료됐다. (파주시 보도자료, 2026-04-30)


왜 정비했나 — 도로 위로 뻗은 가지, 이용자 충돌 위험

남부권 노선 일대는 수목이 비교적 밀집된 구간이다. 일부 수목의 가지가 자전거도로 상부로 길게 돌출되면서 이용자의 통행 불편과 충돌 사고 위험이 제기됐고, 파주시가 위험 구간을 직접 점검해 정비에 나섰다. 보도자료에서는 가지 돌출 정도나 대상 수목 수 등 구체 수치는 밝히지 않았다.


구간별 정비 연장 한눈에 보기

표. 정비 구간 한눈에 보기

구간정비 연장
문산읍560m
탄현면2,540m
문발동600m
합계3,700m

남부권 구간(자유로 휴게소 쉼터~문산 반구정 일원) 기준

이 중 탄현면이 2,540m로 전체의 약 68%를 차지하며, 이번 남부권 정비의 중심이 됐다. 문발동(약 16%)과 문산읍(약 15%)은 비슷한 규모로 뒤를 이었다.

[에디터 메모] 구간별 비율은 파주시 공식 발표 없음. 원문 수치(560m·2,540m·600m) 기반 계산.


정비 방식 — 현장 선별 후 집중 정비

파주시는 사전 현장 점검을 통해 위험성이 높은 수목을 선별한 뒤 집중 정비를 실시했다.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수목을 골라 집중 정비한 것으로, 가지 절단인지 수목 제거인지 등 구체적인 정비 방식은 보도자료에서 밝히지 않았다.


향후 계획

파주시는 정기 점검과 유지관리를 통해 자전거도로 안전을 지속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남부권 외 다른 구간의 정비 일정이나 점검 주기는 현재까지 공개되지 않았다.


에디터 메모 — 평화누리길 남부권 구간 라이딩 시 참고

[에디터 메모] 정비 완료 직후라도 노면에 잔가지나 낙엽이 남아 있을 수 있다. 평화누리길 남부권 구간(자유로 휴게소 쉼터~문산 반구정 일원)을 이용하는 라이더라면 정비 직후 첫 라이딩 시 노면 상태를 미리 살피고 속도를 조절하는 것이 좋다.


본 글은 파주시 2026년 4월 30일자 보도자료를 정리한 것입니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4-30) 원문: https://www.paju.go.kr/news/user/board/BD_board.view.do?bbsCd=1023&bbsSeq=20260430081133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