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말라리아 예방 끈끈이 현수막 54개소·예방수칙 5종
지역경제

파주 말라리아 예방 끈끈이 현수막 54개소·예방수칙 5종

5월 23, 2026 1 min read

파주시가 모기 매개 감염병인 말라리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시민 생활권 54개소에 ‘끈끈이 현수막’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2024~2025년 환자 추정 감염지(말라리아 환자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장소) 인근 축사 31개소·공원 23개소가 대상이며, 현수막에 친환경 끈끈이 약품을 도포해 해충 포집·제거와 예방수칙 홍보를 동시에 처리하는 구조다. 파주 시민 입장에서 설치 현황·예방수칙·진료 동선 세 가지를 정리한다.


끈끈이 현수막이란 — 방제와 홍보를 한 매체로

이번 사업의 운영상 특징은 두 가지다. 약제 살포가 아닌 물리적 포집(끈끈이 약품 도포) 방식으로 설계됐고, 말라리아 예방수칙 안내 문구를 같은 현수막에 결합해 방제와 홍보를 한 번에 처리한다. 설치 위치를 2024~2025년 환자 추정 감염지 인근으로 특정했다는 점은 광역 살포가 아닌 선별 방제 차원의 접근이다. 현수막 하나가 포집 장치이자 시민 안내판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도록 설계됐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5-22)


설치 분포·예방수칙 한눈에 보기

표. 끈끈이 현수막 설치 분포 (총 54개소)

구분개소기준
축사312024~2025년 환자 추정 감염지 인근
공원232024~2025년 환자 추정 감염지 인근
합계54

말라리아 예방수칙 (파주시 보도자료 명시 — 5종)

  • 야외활동 시 모기 기피제 사용
  • 야간 야외활동 자제
  • 긴팔, 긴 바지 착용
  • 방충망 정비
  • 집 주변 고인 물 제거 등 모기 서식지 없애기

수칙은 야외 노출 차단(기피제·복장·시간대)과 거주 환경 관리(방충망·고인 물)라는 두 갈래 구조로 구성됐다.


의심 증상이 있다면 — 진료 동선

예방수칙을 지켜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때 어디로 가야 하는지도 원문에 안내돼 있다.

발열·오한 등 증상이 나타날 경우, ‘우리동네 말라리아 진단기관’으로 지정된 90개소 중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으면 된다. 기관별 위치 등 자세한 정보는 파주시보건소 누리집에서 직접 조회할 수 있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 발언

시 방제 사업의 방향을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이 직접 밝혔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시민 생활권 내 모기 발생이 우려되는 지점을 중심으로 방제와 예방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라며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 개인 예방수칙도 함께 실천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5-22) 행정 방제와 시민 수칙, 두 메시지를 하나의 발언에 담은 셈이다.


파주 시민이 알아둘 점

끈끈이 현수막은 파주시가 마련한 행정 방제 수단이고, 개인 수칙 이행과 증상 발생 시 동선 파악은 시민의 몫이다. 두 갈래를 각각 파악해 두면 실제 상황에서 혼선이 적다. 끈끈이 현수막이 설치된 지점은 2024~2025년 환자 추정 감염지 인근이라는 신호로 받아들이고, 야외 노출 시간·복장·기피제 같은 개인 수칙을 함께 점검할 여지가 있다.


정리하자면

정리하자면 이번 파주시 조치는 ①끈끈이 현수막 54개소 설치(축사 31·공원 23), ②개인 예방수칙 5종 안내, ③의심 증상 시 우리동네 말라리아 진단기관 90개소 활용이라는 세 갈래로 정리된다. 설치 확대·운영 종료 시점 등 세부 안내는 파주시보건소 누리집 또는 파주시 공식 채널에서 확인을 권장한다.


본 글은 파주시 2026년 5월 22일자 보도자료를 정리한 것입니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5-22) 원문: https://www.paju.go.kr/news/user/board/BD_board.view.do?bbsCd=1023&bbsSeq=20260522110018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