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교하도서관 상주작가 프로그램 — 시인과 함께 읽는 시집 13회차 안내
파주 교하도서관 상주작가 프로그램 — 시인과 함께 읽는 시집 13회차 안내
공공도서관이 주도하는 소규모 문학 독서모임이 교하에서 열린다. 파주 교하도서관이 6월부터 8월까지 상주작가 사업 프로그램 ‘시인과 만나는 시집 한 권 읽기’를 운영한다. 유병록 시인의 시집 「우리는 멸종하지 않는다」를 텍스트 삼아 낭독·토론·감상 공유 방식으로 진행하는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평일반과 주말반을 병행해 총 13회차로 구성된다.
이 글은 파주시 2026년 6월 1일자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것이다.
프로그램 개요
| 항목 | 내용 |
|---|---|
| 프로그램명 | 시인과 만나는 시집 한 권 읽기 (상주작가 사업 프로그램) |
| 운영 기간 | 2026년 6월 ~ 8월 |
| 대상 시집 | 유병록 시인의 「우리는 멸종하지 않는다」 |
| 진행 구성 | 총 13회차 (평일반 6회차 + 주말반 6회차 + 통합 1회차) |
| 운영 규모 | 반별 12명 내외 소규모 |
| 운영 주체 | 파주시 교하도서관 |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6-01)
운영 방식
참여자들은 회차별로 시집을 함께 읽고, 낭독과 토론을 통해 작품의 의미를 탐색하며 각자의 감상을 공유한다. 단순 강의 형식이 아니라 시민이 주체가 되어 시를 읽고 사유하는 참여형으로 운영된다는 점이 이 프로그램의 핵심이다.
마지막 13회차는 평일반과 주말반 참여자가 함께하는 통합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유병록 시인을 직접 초청해 작품 세계와 시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 강연과 대화의 시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재면 교하도서관장은 “상주작가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문학을 일상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시 읽기의 즐거움과 공동체적 독서 경험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6-01)
※ 이하는 원문 팩트를 바탕으로 AI가 분석한 구간이다.
설계 의도 — 접근성과 밀도의 균형
이 프로그램의 구조에서 두 가지 설계 선택이 눈에 띈다.
첫째, 평일반과 주말반을 병행한 점이다. 직장인과 주부 등 생활 형태가 다른 시민이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시간대 선택지를 나눴다. 문학 프로그램의 참여 장벽 중 하나가 고정된 시간 설정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두 트랙 병행은 실질적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선택으로 읽힌다.
둘째, 반별 12명 내외의 소규모 운영이다. 인원을 제한해 참여자 간 대화와 감상 공유가 더 긴밀하게 이루어지도록 유도하는 방식이다. 대규모 강의에서 얻기 어려운 독서 경험의 밀도를 소규모로 보완하려는 의도로 볼 수 있다.
다만 회차별 구체적인 날짜·시간·장소 배정이나 두 트랙의 실질적 참여율에 대한 내용은 보도자료에 명시되지 않았다. 이상은 현재 공개된 정보 범위 안에서의 해석임을 밝힌다.
두 가지 설계 선택 — 시간 선택지 확대와 소규모 운영 — 이 함께 작동할 때, 이 프로그램은 강의 수강이 아니라 독서 공동체에 가까운 경험을 교하 시민에게 제공할 수 있다. 지역 공공도서관이 그 경험의 지속적인 거점이 될 수 있는지가 이 사업의 실질적 의미다.
신청 안내
세부 일정과 신청은 교하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신청 및 세부 일정: 교하도서관 누리집 lib.paju.go.kr/ghlib
- 문의: 교하도서관 ☎031-940-5169
프로그램이 진행 중인 만큼 잔여 인원 및 일정 확인 후 신청이 필요하다.
본 글은 파주시 2026년 6월 1일자 보도자료를 정리한 것이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6-01) 원문: https://www.paju.go.kr/news/user/board/BD_board.view.do?bbsCd=1023&bbsSeq=2026060108311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