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탄도서관, 이주민 건강검진 행사 공간 지원
파주 광탄도서관 다목적실이 이주민 무료 건강검진 행사 공간으로 열렸다. 파주이주노동자센터 ‘샬롬의집’과 JTS일산다문화센터가 협력해 마련한 이 행사에는 파주 지역 이주노동자 및 가족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공공도서관이 자료 대출 기능을 넘어 지역 공익 활동의 인프라가 되는 구체적 사례다.
어떤 행사였나 — 핵심 정보
| 항목 | 내용 |
|---|---|
| 공간 지원 기관 | 파주시 광탄도서관 (다목적실) |
| 주최·협력 | 파주이주노동자센터 ‘샬롬의집’ + JTS일산다문화센터 |
| 참여 규모 | 파주 지역 이주노동자 및 가족 등 40여 명 |
| 진료 분야 | 내과, 정형외과, 치과 + 약국 부스 |
| 추가 프로그램 | 어린이 책 읽어주기 (JTS일산다문화센터 주관) |
현장에서 무엇이 이뤄졌나
파주이주노동자센터 ‘샬롬의집’은 파주 지역 이주노동자의 생활·권익 지원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단체다. 이번 행사는 이 단체가 JTS일산다문화센터와 협력해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이주민을 대상으로 기획했다. 광탄도서관은 다목적실 공간을 지원하는 협조 역할을 맡았다.
현장에서는 내과, 정형외과, 치과 진료와 약국 부스를 함께 운영했다. 기본 건강 상태 점검과 상담을 제공했으며, 필요한 의약품도 지원했다.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여자 개별 상황에 따라 상담을 진행했다.
가족 단위로 이주노동자가 함께 오는 것을 감안해, 행사 당일에는 어린이를 위한 책 읽어주기 프로그램도 병행했다. JTS일산다문화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가족 단위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광탄도서관 관계자의 말
“공공도서관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공간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공익 활동에 적극 협조하겠다”
“향후에는 유관 기관과 협력해 도서관이 참여하는 체험 행사도 모색해 나가겠다”
— 광탄도서관 관계자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6-17)
도서관이 공익 거점이 된다는 것 — 편집 해설
아래 단락은 원문 팩트를 바탕으로 한 편집 해설입니다. 원문에 없는 통계·수치·정책 전망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광탄도서관이 건강검진 행사에 공간을 연 사례는, 도서관이 단순 대출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공적 서비스를 받는 거점이 될 수 있음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이번 대상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이주민이라는 점에서, 도서관이 지역 취약 계층과 맞닿는 방식이 드러난다. 이러한 협력 방식이 파주 지역 내 다양한 주체들 사이에서 이어진다면, 도서관은 지역 공익 활동의 연결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다.
출처 및 일러두기
- 원문 출처: 파주시 공식 홈페이지 보도자료 (2026-06-17)
- 원문 URL: https://www.paju.go.kr/news/user/board/BD_board.view.do?bbsCd=1023&bbsSeq=20260617081519121
- 일러두기: 본 글의 ‘도서관이 공익 거점이 된다는 것’ 단락은 원문 팩트를 기반으로 한 AI 편집 해설 구간입니다. 원문에 없는 통계·정책 전망은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나머지 구간은 파주시 공식 보도자료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