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광탄면 군부대 주변 교통안전시설 8,500만 원 투입
파주시가 광탄면 분수리 일대로 통합 이전한 군부대 주변의 교통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교통신호등·횡단보도 설치에만 8,500만 원이 투입되며, 반사경 교체·표지판 신설·보안등 설치를 포함한 전체 사업은 2026년 상반기 중 마무리할 방침이다.
군부대 통합 이전 후 광탄면의 도로 환경 변화
광탄면 분수리 일대에 군부대가 통합 이전하면서, 이 지역 도로에는 대형 군 차량의 통행이 잦아졌다. 파주시는 부대 진입로를 중심으로 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 안전시설 확충의 필요성을 확인하고, 야간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한 보안등 설치도 계획에 함께 담았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5-14)
박지영 파주시 도시계획과장은 “병력 감소와 군부대 정예화에 따른 부대 통합·이전으로 해당 지역의 유동인구가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주시 보도자료, 2026-05-14) 파주시는 이에 대응해 1군단·파주경찰서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올해 초부터 실무 회의를 통해 부서별 과제를 점검해 왔다.
어디에 무엇이 몇 개 — 시설 물량 한눈에 보기
표 1. 교통안전시설 유형별 설치 내역 및 물량
| 구분 | 위치 | 물량 |
|---|---|---|
| 반사경 교체 | 부대 앞 | 2개 |
| 부대 표지판 신설 | 부대 앞 | 2개 |
| 보안등 설치 | 부대 주변 | 2개 지점 |
| 교통신호등·횡단보도 | 분수리 일대 (구체 지점 미공개) | 미공개 |
※ 교통신호등·횡단보도 설치 예산: 8,500만 원. 파주경찰서 교통안전시설 심의를 통과했다.
표 2. 파주시 교통안전시설 사업 일정 및 협력 기관
| 항목 | 내용 |
|---|---|
| 사업 위치 | 광탄면 분수리 일대 (통합 이전 군부대 주변) |
| 주요 예산 | 교통신호등·횡단보도 설치 8,500만 원 |
| 예산 재원 | 보도자료 미공개 |
| 협력 기관 | 1군단, 파주경찰서 |
| 점검 방식 | 올해 초부터 실무 회의로 부서별 과제 점검 |
| 완료 목표 | 2026년 상반기 중 |
세 기관이 손잡은 이유
앞서 사업 배경을 밝힌 박지영 도시계획과장은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업해 군부대와 시민들에게 안전한 도시 기반시설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파주시 보도자료, 2026-05-14) 파주시·1군단·파주경찰서 세 기관이 실무 협력을 통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며, 교통안전시설 심의 과정에도 파주경찰서가 직접 관여하는 구조다.
정리하자면
낮에는 반사경과 표지판이 운전자의 시야를 보완하고, 밤에는 보안등이 보행자를 보호한다. 교차로에 신호등과 횡단보도까지 갖춰지면, 분수리 일대 도로는 군부대 이전 전과는 한층 달라진 통행 환경이 된다. 상반기 마무리 방침에 따라 이 변화는 올해 안에 실현될 예정이다.
본 글은 파주시 2026년 5월 14일자 보도자료를 정리한 것입니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5-14) 원문: https://www.paju.go.kr/news/user/board/BD_board.view.do?bbsCd=1023&bbsSeq=20260514080809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