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금촌1동 아주대 평생학습 첫 수료 — 일생일대 프로젝트 결산
파주시 금촌1동과 아주대학교가 협력해 운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일생일대 프로젝트’의 첫 수료식이 5월 27일 아주대학교 율곡관에서 열렸다. 금촌1동이 올해 처음으로 이 사업에 참여해, 3월 25일부터 총 10회에 걸친 강의의 여정이 마무리됐다.
일생일대 프로젝트, 어떤 프로그램인가
‘일생일대 프로젝트’는 대학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가 협력해 지역 주민에게 수준 높은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기존 대학 단독 평생교육원이 거리와 비용 문제로 접근 장벽이 높은 것과 달리, 이 모델은 읍면동 단위로 주민과의 접점을 낮춘 구조로 설계됐다.
표. 프로그램 개요
| 구분 | 내용 |
|---|---|
| 프로그램 | 일생일대 프로젝트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
| 협력 | 파주시 금촌1동 × 아주대학교 |
| 운영 기간 | 2026-03-25 ~ 2026-05-27 |
| 강의 횟수 | 총 10회 |
| 분야 | 인문·역사·건강·심리 |
금촌1동은 올해 처음으로 이 사업에 합류해 3월 25일 첫 강의 문을 열었다. 그렇다면 실제 10회 동안 무엇을 배웠을까.
총 10회 강의 — 무엇을 배웠나
강의는 인문·역사·건강·심리 4개 분야를 아우른 이론 및 실습 과정으로 구성됐다. 보도자료에 공개된 강의 예시는 다음과 같다.
- 행복을 위한 마음 관리
- 파주시 문화유적 답사
- 노년층 미용 강좌
- 슬기로운 중년 생활
파주의 역사 현장을 직접 밟는 답사부터 마음·건강·생활 실용까지, 인문 지식과 자기 돌봄이 교차하는 구성이다. 이 배움이 어떤 형식으로 마무리됐는지는 수료식 현장에서 확인된다.
수료식 현장 — 학사모와 수료증
5월 27일 아주대학교 율곡관에서 열린 수료식에서는 이성엽 아주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장과 김태훈 파주시 문화교육국장이 축사를 통해 10회 강의를 완주한 수강생들을 격려했다. 이어 이성엽 원장이 학사모와 학사복을 착용한 수강생들에게 수료증을 직접 수여했다. 동네 행정복지센터에서 출발한 프로그램이 대학 강당의 정식 수료식으로 마무리되는 형식이다.
2부에서는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의 특별강의가 진행됐다. 주제는 따로 공개되지 않았다. 강연이 끝난 후 참석자들은 단체 사진 촬영과 소감 나눔으로 자리를 마쳤다.
이은숙 금촌1동장은 “이번 일생일대 프로젝트가 수강생들에게 지적 성장의 기회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을 되돌아보고 삶의 방향을 설정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한 양질의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파주시 보도자료, 2026-05-28)
[분석] 대학-행정복지센터 연계 평생학습의 의미
[팩트-분석 분리 구간] 이하는 원문 팩트를 기반으로 한 AI 해설입니다. 출처에 없는 수치·효과는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일생일대 프로젝트’가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는 대학과 행정복지센터의 직접 연계 방식에 있다. 대학 단독 평생교육원은 거리·비용 문제로 접근이 어려운 주민이 많고, 행정복지센터 단독 운영은 전문 강사 확보에 한계가 있다. 이 프로그램은 두 기관의 강점을 결합해 그 간극을 좁히는 구조로 설계됐다.
금촌1동이 올해 처음으로 이 사업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프로그램이 파주시 내 새로운 행정복지센터로 범위를 넓혀가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금촌1동 외 다른 읍면동이 합류하는지 여부가, 이 모델이 파주 전역으로 확산될 신호탄이 될지를 가늠할 지점이다.
금촌1동 첫 수료는 이 프로그램의 파주 지역 확산 여부를 판단할 출발 기록이 됐다. 다음 기수와 참여 동의 변화가 확인되는 시점이 이 모델의 실질적인 검증대가 될 것이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5-28) 원문: https://www.paju.go.kr/news/user/board/BD_board.view.do?bbsCd=1023&bbsSeq=20260528081126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