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금촌3동 어버이날 카네이션 100개 나눔, 경로당 4곳에 전달
파주시 금촌3동 경로당 네 곳 어르신들의 가슴에 달린 카네이션 코르사주는 시중에서 구입한 것이 아니었다. 2026년 5월 8일 어버이날, 파주시 자원봉사단체 해피드림 봉사자들이 재능기부로 손수 제작한 수공예 코르사주 100개가 금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경로당 4곳 어르신들께 직접 전달됐다.
동 단위 복지 자원봉사 협업 구조
이번 행사는 파주시 금촌3동이 주관하고, 금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해피드림 봉사단이 협력해 진행했다. 함현주 씨는 금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파주시 자원봉사단체 해피드림 대표를 겸하고 있다. 복지 협의체와 자원봉사 단체의 수장이 같은 인물이라는 구조는, 행사 기획 단계부터 봉사 자원 조율까지 별도의 협의 과정 없이 일원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동 단위 복지 사업의 실행 효율을 높이는 요소로 작동한다.
코르사주는 아동1통·유승아파트·금촌16통·검산11통 경로당 어르신들께 전달됐으며, 봉사자들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달아드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파주시 보도자료, 2026-05-11)
금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해피드림 목소리
함현주 금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자 해피드림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버이날을 맞아 직접 만든 카네이션으로 나눔을 이어갈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어르신들의 밝은 미소를 보며 큰 보람을 느끼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파주시 보도자료, 2026-05-11)
전종고 금촌3동장은 어버이날이 경로효친의 전통적 미덕을 지역 사회에서 함께 실천하는 자리임을 강조하며 행사의 의미를 전했다. 그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해피드림봉사단이 한땀 한땀 정성을 모아 준비한 카네이션이 어르신들께 기쁨과 행복이 되시길 바란다”라며 “어버이날은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고, 어른과 노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의 전통적 미덕을 기리는 날인데 이렇게 준비해 주신 사랑의 카네이션으로 온정을 담아 카네이션을 달아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파주시 보도자료, 2026-05-11)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향한 나눔 실천
파주시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어버이날 감사 표현에 그치지 않는다.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어르신께 직접 찾아가 인사드리고 안부를 확인하는 연락·감사, 그리고 돌봄의 기본 행동을 생활화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활동이다.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과 대면하는 과정이 곧 소외된 어르신의 생활 상황을 파악하는 접점이 된다는 것이 협의체의 활동 논리다.
함현주 위원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라고 밝혔듯, 이 나눔 활동은 일회성 행사가 아니다. 동 단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자원봉사단체가 수공예 카네이션을 직접 제작·전달하는 방식은, 단순한 기념일 물품 배포와 구분되는 지역 복지 자원 연계의 실천 형태다.
표. 2026 금촌3동 어버이날 카네이션 나눔 한눈에 보기
| 항목 | 내용 |
|---|---|
| 행사일 | 2026-05-08 (어버이날) |
| 주관 | 파주시 금촌3동 |
| 협업 | 금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 해피드림 봉사단 |
| 전달 물품 | 카네이션 맵시꽃 코르사주 100개 (재능기부 수공예) |
| 전달처 | 아동1통·유승아파트·금촌16통·검산11통 경로당 |
에디터 메모 — 동 단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자원봉사단체가 협업해 수공예 카네이션을 직접 제작·전달하는 방식은, 단순한 기념일 물품 배포와 구분되는 지역 복지 자원 연계의 실천 형태로 해석할 수 있다. 이는 원문에 기반한 에디터 관점의 해석이며, 파주시의 공식 평가는 아니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5-11) 원문: https://www.paju.go.kr/news/user/board/BD_board.view.do?bbsCd=1023&bbsSeq=20260511085856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