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파주시 제9회 지방선거 선거인명부 449,244명 확정 — 일정·투표소 한눈 정리

5월 21, 2026 1 min read

명부에서 이름이 빠진 채 투표소에 도착하면, 그날 투표할 방법이 없다. 파주시 유권자 449,244명의 투표 자격이 5월 22일 최종 확정된다. 명부에서 본인 이름이 빠졌다면 5월 21일까지 누락자 등재 신청을 마쳐야 하며, 그 이후에는 정정이 불가하다. 투표소 확인(5월 23일~)과 사전투표(5월 29~30일)까지, 파주 유권자가 놓치지 말아야 할 일정을 한 번에 정리한다.


선거인명부 확정이 중요한 이유

선거인명부는 투표 자격을 공식 확인하는 명단이다. 한 번 최종 확정(5월 22일)되면 본투표 전까지 수정이 불가하기 때문에, 열람·이의신청 기간(5월 17~19일)과 누락자 등재 신청 기간(5월 20~21일)이 본투표 전 마지막 정정 기회에 해당한다.

이번 파주시 선거인명부는 2026년 5월 13일 기준으로 2008년 6월 4일 이전 출생한 만 18세 이상으로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선거권자를 대상으로 작성됐다. 제8회 지방선거(2022년)와 비교하면 유권자 수가 약 4만 5천 명 늘어 449,244명으로 집계됐다. 4년 사이 파주에 그만큼 새로운 유권자가 유입됐다는 뜻이기도 하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5-14)

파주에는 외국인 주민이 적지 않다. 체류자격 취득일 후 3년이 경과한 외국인 유권자도 이번 명부에 포함되므로, 해당하는 경우에는 본인 등재 여부를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주요 일정 한눈에 보기

표 1. 선거인명부 관련 주요 일정 (확정 기준일: 2026년 5월 13일)

일정기간내용
열람·이의신청2026-05-17 ~ 05-19명부 확인, 이의 제기
누락자 등재 신청2026-05-20 ~ 05-21누락자 추가 등재
선거인명부 최종 확정2026-05-22
내 투표소 찾기 서비스2026-05-23 ~파주시 운영
사전투표2026-05-29 ~ 05-30전국 어디서나

5월 22일 이후에는 명부 정정이 불가하다. 이 표에서 지금 자신이 해당하는 단계를 확인하고, 기한 안에 행동하는 것이 핵심이다. 등재 여부를 먼저 확인하고, 이상이 없다면 투표소 위치 파악과 사전투표 일정 검토로 넘어가면 된다.


파주 유권자 투표 전 필수 확인 3가지

투표소 증설 및 ‘내 투표소 찾기 서비스’

파주시는 기존 134개소에서 7개소를 증설해 총 141개소를 운영한다. 투표소 1개소당 유권자를 단순 계산하면 증설 전 약 3,353명에서 증설 후 약 3,186명으로 167명 줄어드는 수준이다(AI 산출). 파주처럼 투표소 분포 면적이 넓은 지역에서 이 수치가 실질적인 혼잡 완화로 이어질지는 별도 검토가 필요한 지점이지만, 증설 방향 자체는 유권자 증가에 대응한 조치다.

윤주현 자치협력과장은 “유권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투표할 수 있도록 선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파주시 보도자료, 2026-05-14)

5월 23일부터 ‘내 투표소 찾기 서비스’가 시작된다. 사전투표(5월 29~30일) 일주일 전에 서비스가 열리는 만큼, 사전투표 전 동선을 미리 파악해두기에 충분한 기간이 확보된다.

사전투표 — 5월 29~30일

사전투표일은 5월 29일(금)~30일(토)로, 거주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사전투표소를 이용할 수 있다. 본투표 당일 일정이 여의치 않은 경우 사전투표를 활용하면 편리하다.

5월 13일 이후 전입신고자

명부 작성 기준일(2026년 5월 13일) 이후에 전입신고를 마친 유권자는 기존 주소지에서 투표해야 한다. 이사를 마쳤더라도 이전 주소지 투표소를 이용해야 하므로, 최근 전입신고를 마친 경우에는 투표소 위치를 사전에 확인해두어야 한다.


지금 바로 해야 할 것들

앞서 설명한 각 일정을 실행 순서대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명부 확인 — 열람·이의신청 기간(5월 17~19일) 중 본인 등재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2. 누락됐다면 즉시 신청 — 5월 20~21일까지 누락자 등재 신청이 필요하다. 5월 22일 이후에는 정정이 불가하다
  3. 투표소 위치 파악 — 5월 23일부터 ‘내 투표소 찾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4. 사전투표 활용 검토 — 일정이 맞지 않을 경우 5월 29~30일 전국 어디서나 사전투표가 가능하다
  5. 전입신고자 주의 — 5월 13일 이후 이사한 경우, 기존 주소지 투표소를 확인해야 한다

에디터 메모

[팩트-분석 분리 구간] 이하는 원문 팩트 기반 AI 분석입니다.

‘내 투표소 찾기 서비스’가 사전투표(5월 29~30일) 일주일 전인 5월 23일에 개시된다는 점은 실질적인 편의 설계다. 사전투표를 앞두고 동선을 미리 파악할 수 있는 기간을 최소 6일 확보한 셈으로, 파주처럼 투표소 분포 면적이 넓은 지역에서 유효한 서비스다.


본 글은 파주시 2026년 5월 14일자 보도자료를 정리한 것입니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5-14) 원문: https://www.paju.go.kr/news/user/board/BD_board.view.do?bbsCd=1023&bbsSeq=20260514080809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