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운정3동 실버경찰대, 농업기술센터 원예감성 교육으로 정서 안정 경험
파주시 운정3동 실버경찰대 봉사단이 지난 9일 파주시농업기술센터의 ‘찾아가는 원예감성 교육’에 참여해 ‘자연을 담은 압화 책상등(스탠드) 만들기’를 직접 완성했다.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봉사에 전념해온 대원들이 창의 작업으로 정서적 안정을 경험한 자리였다.
‘찾아가는 원예감성 교육’은 어떤 활동인가
파주시농업기술센터가 진행하는 ‘찾아가는 원예감성 교육’은 봉사단·지역 단체 등을 대상으로 현장에 직접 찾아가 원예 활동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회차에서 대원들은 압화의 활용 방법을 배운 뒤 작품을 직접 구상하고 제작하는 과정을 거쳐 세상에 하나뿐인 압화 책상등(스탠드)을 완성했다. 자연을 담아내는 과정에서 각자의 개성이 반영된 결과물이 나왔다.
활동이 남긴 것
파주시 보도자료는 이번 교육이 “창의성과 성취감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봉사에 집중해온 실버경찰대원들이 원예 작업을 통해 자연과 접촉하고 직접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경험을 가진 점이 이번 활동의 핵심이다. 몸을 쓰는 봉사 활동과 달리 손으로 식물 소재를 다루며 완성품을 만드는 과정은 성취감과 집중력을 함께 자극한다는 점에서 이 프로그램의 성격을 구분해 볼 수 있다.
운정3동이 밝힌 방향
김복진 운정3동 실버경찰대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대원들이 오늘만큼은 자연 속에서 마음의 여유를 찾는 시간이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봉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6-10)
운정3동 행정 주체로서 동장은 이번 활동에 이렇게 화답했다. 김복숙 운정3동장은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압화 책상등(스탠드)처럼 오늘의 시간이 일상 속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6-10)
짚어두면 좋은 점
이하는 공개된 팩트를 기반으로 한 AI 해석 구간으로, 원문 팩트 구간과 구분된다.
일반적으로 원예치유 활동은 식물 소재를 직접 만지고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집중력과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번 활동에서 주목할 지점은 파주시농업기술센터가 프로그램을 직접 운정3동까지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했다는 점이다. 농업 기반 센터가 도심 봉사단에 원예 교육을 접목하는 이러한 접근은, 운정 지역 어르신 프로그램이 신체 봉사 활동을 넘어 정서·창작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볼 수 있다. 김복진 대장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언급한 만큼 유사 프로그램의 후속 연계 여부가 관심 포인트가 된다.
본 글은 파주시 2026년 6월 10일자 보도자료를 정리한 것입니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6-10) 원문: https://www.paju.go.kr/news/user/board/BD_board.view.do?bbsCd=1023&bbsSeq=20260610080714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