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지역 돌봄 통합지원회의 월 4회 확대, 통합돌봄 체계 강화
지역경제

파주시 지역 돌봄 통합지원회의 월 4회 확대, 통합돌봄 체계 강화

6월 10, 2026 1 min read

파주시가 의료·요양 등 복합적인 돌봄이 동시에 필요한 시민에 대한 대응 속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 돌봄 통합지원회의’를 월 2회에서 월 4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문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상자별 지원 계획을 수립하는 이 회의체는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10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신규 대상자 137명에 대한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통합지원회의’란 무엇인가

통합지원회의는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중심으로 전문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역할을 조정하는 회의체다. 의료·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지원, 주거환경 개선, 복지서비스 연계 등 5개 영역에 걸쳐 대상자별 상황에 맞는 통합지원계획을 짜고, 전문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 기능이다.

‘통합돌봄’이라는 개념은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시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접근 방식을 가리킨다. 시설 입소가 아니라 자택·지역사회 생활 유지를 기본 방향으로 삼는다는 점에서, 고령화 사회에서 주목받는 복지 방식이다.

무엇이 달라지나

핵심 변화는 회의 빈도다. 월 2회 체제에서는 신규 돌봄 수요가 발생하더라도 다음 회의까지 대기 기간이 길어질 수밖에 없다. 이를 월 4회로 늘림으로써 신규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소요되는 기간을 단축하고, 긴급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파주시는 밝혔다.

항목내용
변경 사항통합지원회의 월 2회 → 월 4회 확대
올해 개최1월~현재 10회 (올해 상반기 5개월 기준)
지원 논의 대상신규 대상자 137명
기대 효과발굴~서비스 연계 기간 단축, 긴급 돌봄 신속 대응

회의 빈도가 두 배로 늘면서, 돌봄 서비스가 필요하게 된 시민이 시스템에 연결되는 속도도 빨라질 전망이다. 기존 월 2회 체계에서는 긴급한 상황에서도 다음 회의까지 일정 기간을 기다려야 했지만, 월 4회 체계에서는 이 대기 구간이 실질적으로 줄어들 수 있다.

담당 과장이 밝힌 말

이명희 복지정책과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의료와 요양, 복지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의료·요양 통합돌봄의 목표입니다.”

“앞으로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촘촘한 지역돌봄 체계를 구축해 시민 중심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 이명희 복지정책과장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6-10)

“살던 곳에서”라는 표현이 눈에 띈다. 병원·요양원 이송 중심이 아닌, 지역 안에서 서비스를 완결하겠다는 방향을 압축한 말이다.

파주 시민이 알아두면 좋은 점

아래 내용은 원문 팩트를 기반으로 한 편집부 해석입니다.

파주에서 어르신을 돌보고 있거나, 가족 중 거동이 불편해진 분이 있다면 이번 변화가 직접 닿는 이야기다. 요양원 입소 전에 선택지가 무엇인지 모르는 경우, 또는 의료와 복지 서비스를 어디서부터 연결해야 할지 막막한 상황에서 통합돌봄 체계가 그 첫 문을 여는 역할을 한다.

통합돌봄은 아직 낯선 개념일 수 있지만, 본인이나 가족이 여러 돌봄 서비스를 복합적으로 필요로 한다면 파주시 복지정책과에 먼저 문의하는 것이 현실적인 출발점이다.

  • 문의: 파주시 복지정책과 ☎ 031-940-8585

이번 확대를 통해 파주시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시스템 바깥에 놓이는 공백 시간을 줄이는 방향으로 통합돌봄 체계를 점진적으로 다져가고 있다.


본 글은 파주시 2026년 6월 10일자 보도자료를 정리한 것입니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6-10) 원문: https://www.paju.go.kr/news/user/board/BD_board.view.do?bbsCd=1023&bbsSeq=20260610080714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