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문산도서관, ‘2026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최종 선정
지역경제

파주 문산도서관, ‘2026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최종 선정

6월 9, 2026 1 min read

파주시 문산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오는 7월 참여자 모집을 시작으로, 8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총 10회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문산 지역 시민이라면 도보 거리의 도서관에서 기후 위기와 돌봄을 이야기할 기회가 올 수 있다.


무엇에 선정됐나 — 길 위의 인문학 개요

‘길 위의 인문학’은 도서관·박물관·문화원 등 전국의 다양한 생활 밀착 시설을 거점으로, 일상에서 쉽게 인문학을 접하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춘 국가 지원 인문 사업이다.

항목내용
주최문화체육관광부
주관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제돌보는 자들의 지구 — 에코페미니즘·생태·돌봄의 인문학
프로그램 형식강연·탐방·토론

언제, 어떻게 참여하나 — 일정 정리

단계시기
참여자 모집오는 7월 중 시작
운영 기간8월 ~ 10월
총 횟수10회
운영 요일·시간매주 수요일 저녁 (문화가 있는 날)

세부 일정과 참여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모집 인원·신청 절차 등은 현재 공개된 정보가 없으므로, 관심 있는 시민은 7월 이후 누리집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문산도서관 프로그램 — 주제와 설계

문산도서관이 이번 사업에서 내건 주제는 ‘돌보는 자들의 지구 — 에코페미니즘·생태·돌봄의 인문학’이다. 강연·탐방·토론이 어우러진 형태로 구성된다.

파주시 보도자료는 이 기획이 지역의 삶과 맞닿은 기후 위기 문제를 돌봄·성평등·공동체 회복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참여자들이 경험을 나누며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한 점을 선정 이유로 밝혔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6-09) 기후 위기라는 추상적 의제를 돌봄과 성평등이라는 일상 언어로 풀어낸 구성 방식은, 도서관 측이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선택한 기획 방향이다.


문산도서관장이 밝힌 방향

이인숙 문산도서관장은 “이번 선정으로 기후 위기 앞에서 막연한 불안을 느끼는 시민들이 인문학을 통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새로운 시각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6-09)

이 발언은 이번 프로그램의 설계 방향과 맥을 같이한다. 기후 위기를 추상적 과제가 아니라 시민이 서로의 이야기를 통해 함께 읽어내는 인문학 경험으로 전환하겠다는 것이 문산도서관이 이번 선정 사업에서 내세운 지향점이다.


참여를 고려한다면

이 섹션은 공개된 팩트를 바탕으로 한 AI 해설 구간이다.

‘길 위의 인문학’이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는 참여 공간이 도서관이라는 점이다. 별도 비용 없이, 이미 익숙한 지역 공공 공간에서 체계적인 인문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접근성은 기존 인문학 강좌와의 차이다.

이번 문산도서관 프로그램은 기후 위기·에코페미니즘·돌봄이라는 주제를 강연으로 배우고, 탐방으로 현장을 경험하며, 토론으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3단 구조로 설계됐다. 모집 시작은 7월이다.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지금부터 문산도서관 누리집을 즐겨찾기에 추가해 두는 것이 실질적인 첫 단계다.


본 글은 파주시 2026년 6월 9일자 보도자료를 정리한 것입니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6-09) 원문: https://www.paju.go.kr/news/user/board/BD_board.view.do?bbsCd=1023&bbsSeq=20260609132644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