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파주 교하도서관, 어린이 세계사 프로그램 ‘시간 여행자의 옷장’ 6월 14일 운영

6월 8, 2026 1 min read

운정·교하 신도시를 중심으로 학령기 아동 인구가 집중된 파주에서, 교하도서관이 이번에는 ‘옷’을 열쇠로 세계사를 여는 독서 체험 프로그램을 내놓았다. 6월 14일 오후,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이 있는 교하·운정 지역 가정이라면 주목할 만하다.


프로그램 개요

파주 교하도서관이 6월 14일 어린이 세계사 독서문화 프로그램 ‘시간 여행자의 옷장’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옷으로 보는 세계사’를 주제로,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익숙하게 접하는 옷을 단서 삼아 시대별 역사와 인물의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경험하도록 기획됐다. 『시간 여행자의 옷장 — 옷 한 벌에 담긴 놀라운 세계사』의 저자인 김윤하 작가가 직접 진행한다.

구분내용
일시2026년 6월 14일 15:00~17:00
장소교하도서관 2층 문화강연실
대상초등학교 4~6학년 20명
진행김윤하 작가
신청교하도서관 누리집 선착순 접수

체험 활동

이번 프로그램은 총 2시간 동안 세 단계로 구성된다. 먼저 참가자들이 도서를 함께 읽으며 시대별 의상에 담긴 역사적 배경과 당시 사람들의 삶을 살펴본다. 이어서 퀴즈를 포함한 참여형 독서 활동으로 내용을 확인하고, 마지막으로 ‘종이인형 시간 여행자 만들기’와 ‘시간 여행 투명부채 꾸미기’ 두 가지 창작 체험을 통해 책 속 장면을 손으로 직접 구현한다.

이재면 교하도서관장은 “역사를 어렵게 느끼는 어린이들이 옷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자연스럽게 세계사를 이해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책과 다양한 문화 경험을 연결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6-08)


이 프로그램이 갖는 의미

이 섹션은 공개된 팩트를 바탕으로 한 AI 해설 구간이다.

이러한 기획을 파주 지역 맥락에서 보면 다음과 같이 읽힌다. 교하·운정 신도시 정착 인구가 급증하면서 파주시는 어린이 대상 도서관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왔고, 교하도서관은 그 중심 거점 역할을 해 왔다. 추상적으로 느껴지기 쉬운 세계사를 ‘옷’이라는 구체적·일상적 소재와 연결한 이번 기획은, 교과서 중심 역사 학습에 거리감을 느끼는 초등학생에게 진입 장벽을 낮추는 시도로 파악된다. 직접 만들고 꾸미는 창작 체험을 독서와 결합한 방식도, 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참여형 학습 효과를 높이려는 설계로 이해할 수 있다.


신청 방법

교하도서관 누리집(파주시 공공도서관 홈페이지 내 교하도서관 메뉴)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정원 20명이 채워지는 즉시 접수가 마감되므로, 관심 있는 학부모는 서두르는 것이 좋다.


본 글은 공개된 팩트 기반으로 작성됐으며, AI 해설 구간은 별도 표기했습니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6-08) 원문: https://www.paju.go.kr/news/user/board/BD_board.view.do?bbsCd=1023&bbsSeq=20260608080726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