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문산읍 버스정류소, 실버경찰대 자원봉사로 ‘꽃밭’ 조성
문산읍 선유리 버스정류소 한쪽, 한동안 방치돼 있던 유휴지가 올여름 꽃밭으로 바뀌었다. 파주시 문산읍 실버경찰대 — 지역 어르신들로 구성된 자원봉사 단체 — 대원들이 직접 화단을 정비하고 꽃씨를 심으며 이곳을 ‘꽃밭 정류소’로 가꿔냈다. 안상근 문산읍 실버경찰대장이 이끄는 대원들의 손길이 닿은 결과다.
활동 내용 — 무엇을 했나
[팩트 구간 |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6-08]
이번 활동에서 실버경찰대원들은 버스정류소 인근 화단을 정비하고 천수국·만수국 등 여름철 개화가 가능한 꽃씨를 파종했다. 아울러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며 정류소 이용객이 보다 쾌적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을 가꾸는 데 집중했다.
활동 목적은 주민 이용 빈도가 높은 버스정류소 주변과 활용도가 낮은 유휴 공간에 꽃밭을 조성해 부지 활용도를 높이고, 일상 속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다.
선유리 정류소가 달라지는 이유
[AI 해설 구간 | 작성자 분석, 원문 팩트 기반 해석]
이번 활동이 눈에 띄는 이유는 장소의 선택에 있다. 버스정류소는 파주 주민이 매일 오가는 생활 밀착 공간으로, 환경이 조금만 달라져도 정류소를 찾는 주민들이 변화를 바로 체감할 수 있다. 방치되기 쉬운 유휴지가 공공 꽃밭으로 탈바꿈했다는 점에서 도시 미관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여기에 어르신 실버경찰대가 자발적으로 나선 자원봉사 형태라는 점이 더해진다. 예산이나 행정 절차 없이 지역 구성원 스스로 공간을 가꾸는 방식은, 거리 환경 개선이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사업이 아니라 동네 사람들의 손에서 비롯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어떤 꽃이 얼마나 자라는지, 이용객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는 여름이 지나봐야 알 것이다. 지속적인 관리가 이어진다면, 이 꽃밭이 다음 봄을 기약하는 공간이 될 수도 있다.
참여자의 말
[인용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6-08]
이학현 문산읍장은 “어르신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을 환경을 가꾸는 모습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안상근 문산읍 실버경찰대장은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정류소가 꽃으로 꾸며지면 지역 분위기도 한층 밝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문산읍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콘텐츠 무결성 고지] 이 글은 파주시 공식 보도자료(2026-06-08)를 1차 출처로 작성되었습니다. 본문 중 AI 해설 구간은 원문 팩트에 기반한 편집부 분석이며, 팩트 구간과 명확히 구분 표기되어 있습니다. 원문에 없는 수치(예산·인원·면적 등)는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6-08) 원문 URL: https://www.paju.go.kr/news/user/board/BD_board.view.do?bbsCd=1023&bbsSeq=20260608080726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