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교하동 폐소 행복마을관리소, 주민 공유공간으로 개소 예정
지역경제

파주 교하동 폐소 행복마을관리소, 주민 공유공간으로 개소 예정

6월 8, 2026 1 min read

파주시 교하동이 행복마을관리소 폐소 이후 수년간 비어 있던 공간을 주민 공유공간으로 재정비하고 현재 시범 운영 중이다. 하반기 중 정식 개소할 계획이며, 노후화된 내부 공간을 전반적으로 개선해 공유회의실과 공유 주방을 갖춘 다목적 공간으로 조성했다. 주민 소통과 공동체 활동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공유공간 구성 — 회의실과 주방

새롭게 단장한 교하동 공유공간은 회의실과 주방 두 공간으로 구성된다. 지역 내 기관·단체가 사전 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주민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공간가능 활동기본 시설
공유회의실소규모 주민 회의, 동아리 활동, 마을 교육, 주민자치 프로그램 등회의용 책상·의자, 빔 프로젝터(빔 투사기)
공유 주방취약계층 반찬 나눔 활동, 마을 공동체 행사 등조리대, 설거지대, 냉장고

비어 있던 공간이 갖는 의미

이 섹션은 공개된 팩트를 바탕으로 한 AI 해설 구간이다.

행복마을관리소는 주민 생활 밀착형 공공서비스 거점으로 운영되던 공간이었다. 폐소 이후 수년간 활용되지 못하고 방치된 공간을 철거하거나 다른 용도로 전환하는 대신, 지역 주민과 기관이 함께 쓰는 공유공간으로 되살렸다는 점이 이번 정비의 핵심이다. 교하 신도시처럼 짧은 기간 안에 인구 유입이 빠르게 이뤄진 지역에서는, 생활권 단위의 소규모 공공공간이라도 주민 회의·교육·나눔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물리적 기반 역할을 한다. 이번 사례는 교하동 내 유휴 공공공간의 재생 모델로도 볼 수 있다. 다만 현재는 시범 운영 단계이며, 실제 활용도는 향후 운영 결과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

이 공간은 ‘마루’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권예자 교하동장은 “‘마루’는 사람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는 열린 공간을 뜻하는 동시에, 산마루처럼 가장 높은 곳과 정상이라는 의미를 지닌 순우리말”이라며, “주민 화합과 공동체 성장의 중심 공간을 통해 최고의 교하동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인용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6-08)


이용 방법 및 개소 일정

교하동은 현재 시범 운영 중이며 하반기 중 정식 개소할 계획이다. 시설 이용은 사전 신청을 통해 가능하며, 세부 이용 절차와 신청 방법은 하반기 정식 개소 시 별도 공지될 예정이다. 이용을 희망하는 지역 내 기관·단체는 교하동 총무팀(031-940-7603)에 문의하면 현재 시범 운영 신청 가능 여부와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


본 글은 공개된 팩트 기반으로 작성됐으며, AI 해설 구간은 별도 표기했습니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6-08)

원문: https://www.paju.go.kr/news/user/board/BD_board.view.do?bbsCd=1023&bbsSeq=20260608080726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