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운정보건소,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굿나잇 운정’ 5월 27일부터 운영
잠이 안 온다고 바로 수면제를 찾아야 할까. 운정보건소가 다른 방법을 내놓았다. 파주시 운정보건소는 5월 27일부터 7월 28일까지 8주 과정으로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내 몸을 깨우는 쉼표 — 한의약 수면 테라피, 굿나잇 운정’을 운영 중이다. 중장년층의 수면장애와 우울감을 비약물적 한의약 요법으로 관리해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프로그램 구성과 진행 방식
이번 사업은 신체활동과 교육이 결합된 두 축으로 운영된다.
| 구성 | 주요 내용 |
|---|---|
| 국학기공 | 호흡과 명상을 접목한 체조 수련 — 스트레스 완화, 수면 습관 형성 |
| 한의약 건강강의 | 현직 한의사의 ‘몸과 마음의 연결’ 강의, 한방차 시음, 혈자리 지압법 실습 |
두 프로그램이 결합된 구성에서 주목할 점은 실습 중심이라는 것이다. 진피차·박하차 같은 한방차를 직접 시음하고 머리를 맑게 하는 혈자리 지압법을 몸으로 익히는 방식이어서, 강의 후 집에서도 스스로 따라 할 수 있는 생활 습관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참여자 반응
인용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6-08)
참여 주민들은 “약을 먹지 않고도 밤에 잠을 푹 잘 수 있게 되었다”, “국학기공과 따뜻한 한방차 덕분에 우울했던 기분이 맑아지고 몸에 활력이 돈다”라고 밝혔다.
정영숙 운정보건소장은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이 지역 주민들의 불면증과 우울감을 해소하고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는 긍정적인 계기가 되고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하고 유익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이 단락은 공개된 팩트를 바탕으로 한 AI 해설 구간이다.
운정신도시는 2000년대 이후 빠른 속도로 인구가 유입된 신도시다. 정착 초기를 지나 이제는 중장년층 비율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 세대 특유의 수면장애와 우울감은 전국적으로도 주목받는 공중 보건 과제다. 운정보건소가 이번 사업에서 주목할 만한 지점은 ‘비약물 접근’이라는 설계 방향이다. 약물 없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한의약 요법을 공공 보건소가 직접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제공한다는 점에서, 생활권 보건 서비스의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 다만 참여자들의 반응은 개인의 주관적 경험이며, 프로그램의 의학적 효능을 단정하기 어렵다는 점은 유의할 필요가 있다.
프로그램은 7월 28일까지 진행 중이다. 지금도 참여 가능하다 — 문의는 운정보건소 건강100세팀(031-820-7314)으로 하면 된다.
본 글은 공개된 팩트 기반으로 작성됐으며, AI 해설 구간은 별도 표기했습니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6-08)
원문: https://www.paju.go.kr/news/user/board/BD_board.view.do?bbsCd=1023&bbsSeq=20260608080726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