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금촌1동 ‘희망정돈 프로젝트’ — 금촌사랑협의체, 주거 취약계층 6가구 환경개선
지역경제

파주시 금촌1동 ‘희망정돈 프로젝트’ — 금촌사랑협의체, 주거 취약계층 6가구 환경개선

6월 8, 2026 1 min read

2026년 6월 4일 오전 10시, 금촌사랑협의체 위원들이 청소도구와 생활용품을 들고 금촌1동 주거 취약계층 가구의 문을 두드렸다. ‘희망정돈 프로젝트’의 첫 방문 활동이 시작된 순간이다. 협의체는 주거 취약계층 6가구를 직접 선정해 청소·정리정돈·생활필수품 지원을 조별로 진행하는 이 사업을 통해, 행정 창구 밖에 머물렀던 이웃들에게 손을 내밀었다.


희망정돈 프로젝트, 어떤 사업인가

‘희망정돈 프로젝트’는 금촌사랑협의체 위원들이 주거 취약계층 6가구를 직접 선정하고, 조별로 청소·정리정돈과 생활필수품 지원을 진행하는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다. 행정이 일률적으로 대상자를 지정하는 방식이 아니라, 지역 주민이 구성한 협의체가 현장을 직접 파악해 지원하는 구조다. ‘선정 → 방문 → 지원’이 협의체 위원들의 자체 판단으로 이뤄진다는 점에서, 관 주도 복지 사업과 성격이 다르다.


6월 4일 활동 한눈에 보기

항목내용
주관금촌사랑협의체
사업명희망정돈 프로젝트
실시일2026년 6월 4일
대상주거 취약계층 6가구 선정 / 이날 2가구 방문
활동 시작오전 10시
주요 활동집안 짐 정리, 생활폐기물 처리 등 환경 정비 / 맞춤형 생활물품 지원
후원서정학 금촌사랑협의체 위원장 — 청소용 물티슈 후원

민간 협의체 주도 복지의 의미

이 섹션은 공개된 팩트를 바탕으로 한 AI 해설 구간이다.

복지 사각지대 문제의 핵심 어려움은 대개 ‘대상자를 찾는 것’에 있다. 정해진 창구를 통해 신청해야만 지원이 닿는 구조에서는,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가구가 행정망 밖에 그대로 남는다. 금촌1동처럼 구도심 인구 밀집 지역에서는 노후 주거와 사회적 고립이 겹치는 경우가 많아, 지역 주민 자생 조직이 대상 가구를 직접 선정하고 방문하는 방식이 특히 유효하다.

또한 ‘조별로 청소·정리정돈·생활필수품 지원을 진행한다’는 사업 구조는 가구마다 실제 필요한 것이 다를 수 있다는 전제를 깔고 있다. 대상자의 욕구를 파악해 물품을 맞춤 지원한 이날 활동은 그 전제를 현장에서 실현한 사례다. 금촌사랑협의체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어떤 지속 모델을 만들어 나갈지, 남은 4가구 방문 활동이 지역 복지 생태계에 어떤 흔적을 남길지 주목된다.


현장 목소리

봉사활동 참여 위원의 소감과 금촌1동장의 공식 입장을 나란히 들어본다.

“정리된 공간에서 대상자들이 보다 편안하고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

— 봉사활동 참여 위원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6-05)

“희망정돈 프로젝트는 단순한 주거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어려운 이웃의 삶을 돌보는 의미 있는 사업이다.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이은숙 금촌1동장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6-05)


금촌사랑협의체는 이번 6월 4일 첫 방문을 시작으로, 선정된 6가구를 순차 방문해 ‘희망정돈 프로젝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협의체가 직접 발굴하고 직접 찾아가는 이 방식이 금촌1동 복지 사각지대 해소의 한 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남은 방문 활동의 결과가 그 가늠자가 될 것이다.


본 글은 파주시 2026년 6월 5일자 보도자료를 정리한 것이다. ‘민간 협의체 주도 복지의 의미’ 섹션은 공개된 팩트를 바탕으로 한 AI 해설 구간이며, 원문에 없는 예측·전망·수치는 포함하지 않는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6-05) 원문: https://www.paju.go.kr/news/user/board/BD_board.view.do?bbsCd=1023&bbsSeq=20260605075545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