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교하동 산남동 마을 정원, 주민·공무원 20여 명 환경 정비
파주시 교하동 산남동 마을 정원은 이웃 간 소통의 장이자 주민들이 연 2~3회씩 직접 손질해 온 자발적 공동 공간이다. 초여름을 맞아 무성해진 잡초가 화단을 뒤덮기 시작한 6월 2일, 지역 주민·공무원 등 20여 명이 이곳에 모여 꽃밭 정비, 풀 깎기, 잡초 뽑기,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주민 스스로 이어 온 정기 관리에 교하동 행정의 지원이 더해진 민관 협력 행사였다.
주민·공무원 20여 명, 함께 흘린 땀
이날 참여자들은 정원과 화단 일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 수거 및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산남동 주민들이 정성껏 가꿔 온 초록빛 공간을 한여름이 오기 전에 미리 손질한 자리였다.
표. 6월 2일 산남동 마을 정원 환경 정비 개요
| 항목 | 내용 |
|---|---|
| 일시 | 2026년 6월 2일 |
| 장소 | 파주시 교하동 산남동 마을 정원 |
| 참여 | 지역 주민·공무원 등 20여 명 |
| 활동 | 꽃밭 정비, 풀 깎기, 잡초 뽑기, 쓰레기 수거, 주변 환경정화 |
산남동 주민들은 이미 연 2~3회씩 마을 정원 유지관리를 자발적으로 이어 왔다. 이 정원은 지역의 휴식 공간이자 이웃 간 소통의 장으로 기능해 온 곳이다. 이번 정비는 여름철을 맞아 정기 관리의 연장선에서 이루어졌다.
자발성에 행정 지원이 더해진 민관 협력
주민 자발적 관리에 교하동의 행정 지원이 결합됐다는 점이 이번 활동을 행정 주도형 일회성 캠페인과 구별하는 지점이다.
해설
주민이 이미 형성해 온 자율적 관리 기반 위에 행정 지원이 더해진 구조는, 행정 주도형 일회성 캠페인과 본질적으로 다르다. 지속성 측면에서 주민 참여 방식의 마을 가꾸기가 더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이날 정비에 참여한 권예자 교하동장은 “함께 흘리는 땀과 소통이 공동체 결속과 애향심으로 이어진 좋은 사례”라며 “주민들의 오랜 정성과 땀방울이 깃든 초록빛 정원이 편안한 쉼터로 꾸준히 유지될 수 있도록 관심과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파주시 보도자료, 2026-06-04)
산남동의 자발적 관리를 오랜 기간 이끌어 온 김일환 통장은 “평소 애정으로 관리해 온 정원이지만 한여름에 앞서 이웃과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해 가꾸니까 애착이 더 커진다”라며 “앞으로도 교하동 전체가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산남동 주민들이 늘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 보도자료, 2026-06-04)
주민 참여형 마을 가꾸기로
연초부터 기관·단체 등 지역민들과 함께 청결 활동을 이어 온 교하동은, 산남동 마을 정원 관리 사례를 본보기로 삼아 지속적인 주민 참여형 마을 가꾸기를 장려할 방침이다.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하는 것이 목표다.
향후 정원 시설물 정비를 통한 휴식 공간 조성도 추진할 계획이나, 구체적인 일정이나 예산은 원문에 명시되지 않았다. (파주시 보도자료, 2026-06-04)
본 글은 파주시 2026년 6월 4일자 보도자료를 정리한 것입니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6-04) 원문: https://www.paju.go.kr/news/user/board/BD_board.view.do?bbsCd=1023&bbsSeq=20260604085025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