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헤이리 문화가 있는 날 — 6월 3일 백범 김구 인문학 피크닉 (무료·사전예약)
지역경제

2026 헤이리 문화가 있는 날 — 6월 3일 백범 김구 인문학 피크닉 (무료·사전예약)

5월 30, 2026 1 min read

해가 길어지는 6월 초, 헤이리 예술마을이 인문학 피크닉을 연다. 유네스코가 ‘2026 세계 기념 인물’로 선정한 백범 김구를 주제로, 합창·북토크·낭독회 세 가지 프로그램이 6월 3일 오후 한길 북하우스 갤러리에서 펼쳐진다. 사단법인 헤이리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최하는 이 자리는 사전 예약 후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 한눈에 보기

표. 2026 헤이리 문화가 있는 날 행사 개요

구분내용
행사명2026 헤이리 문화가 있는 날
주제헤이리, 인문학 피크닉
일시2026년 6월 3일 15:00~17:00
장소헤이리 예술마을 한길 북하우스 갤러리
주최사단법인 헤이리 · 지역문화진흥원
참여비무료
예약헤이리 공식 누리집 사전 예약 필수

프로그램 — 합창, 책, 낭독으로 만나는 백범 김구

이번 행사는 유네스코가 선정한 ‘2026 세계 기념 인물’ 백범 김구를 세부 주제로 삼았다. 합창·북토크·낭독이라는 서로 다른 형식으로 백범의 삶과 정신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5-29)

  • 합창공연: 역사어린이합창단이 무대에 오른다. 파주시 보도자료에 구체적인 선곡은 별도 명시되지 않았으며, 세부 내용은 당일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북토크: 「백범 강산에 눕다」의 저자 임순만 작가가 직접 참여해 책과 백범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토크의 구체적인 내용은 파주시 보도자료에서 안내되지 않았다.
  • 낭독회: 성우가 낭독회를 이끈다. 낭독 텍스트와 성우에 관한 세부 정보는 파주시 보도자료에 명시되지 않았다.

행사 취지 — 주최 측 발언

세 프로그램이 역사 인물을 단순히 ‘기억’이 아닌 ‘체험’으로 만나도록 설계된 것은 주최 측의 의도이기도 하다. 사단법인 헤이리 관계자는 이번 행사의 기획 배경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백범 김구라는 역사적 인물을 단순히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연 문화와 인문학이 결합된 행사를 열어 ‘백범 정신’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헤이리 예술마을에서 문화와 역사, 인문학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5-29)


참여 안내 — 사전 예약 필수

헤이리 공식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 행사일(6월 3일)이 가까운 만큼 예약을 미리 마쳐두는 것이 좋다. 당일 오후 3시 시작 전, 공식 누리집에서 예약 여부를 한 번 더 확인하기를 권장한다.

▶ 헤이리 예술마을 누리집: https://www.heyri.net/276


책방과 갤러리가 모인 헤이리에서, 6월 3일 오후 두 시간 동안 백범 김구의 삶을 노래·책·낭독으로 함께 읽는다. 인문학이 ‘들을 수 있는 것’이 되는 오후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5-29) 원문: https://www.paju.go.kr/news/user/board/BD_board.view.do?bbsCd=1023&bbsSeq=20260529073831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