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문산도서관 ‘문장 냉장고’ 글쓰기 강연 — 신주희 작가와 3주 과정
파주시 문산도서관이 문학상주작가 신주희 작가와 함께하는 글쓰기 강연 ‘밑줄 긋고 옮겨 쓰는 문장 냉장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총 3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글쓰기를 처음 시작하는 파주 시민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강연은 파주시 문산도서관이 운영하는 문학상주작가 파견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문학상주작가는 지자체가 공공도서관에 파견해 시민 대상 강연과 창작 활동을 이끄는 작가 제도를 말한다.
‘문장 냉장고’란 무엇인가
‘문장 냉장고’는 책을 읽다 마음에 쏙 들어온 문장을, 냉장고에 신선한 음식을 넣어두듯 차곡차곡 모으고 이를 바탕으로 나만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글쓰기 방식이다.
방법은 간단하다. 마음이 멈춘 문장에 밑줄을 긋고, 직접 손으로 옮겨 쓰며, 자신만의 기준으로 나누어 보관한다. 이렇게 쌓아 둔 문장들은 글을 쓰고 싶을 때 언제든 꺼내어 나만의 글로 이어갈 수 있는 재료가 된다.
강연 진행 방식
강연은 총 3주간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신주희 작가와 함께 나만의 ‘문장 냉장고’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실습 시간을 갖는다.
이번 강연에 대해 신주희 작가는 보도자료에서 “좋은 문장이 없으면 좋은 글도 없다”고 밝혔다. 강연은 글쓰기의 출발점인 문장 모으기부터 단계적으로 접근하도록 설계됐다.
신청 안내
강연의 구체적인 날짜·시간·정원·신청 마감일은 파주시 보도자료에 별도로 명시되어 있지 않다.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문산도서관 누리집(lib.paju.go.kr/mslib)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인숙 문산도서관장은 “책 속 한 문장을 잘 모아두는 습관이 글쓰기의 자신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글쓰기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도 편하게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청을 앞두고 있다면 누리집 공지를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다.
본 글은 파주시 2026년 5월 28일자 보도자료를 정리한 것입니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5-28) 원문: https://www.paju.go.kr/news/user/board/BD_board.view.do?bbsCd=1023&bbsSeq=20260528081126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