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요양보호사 자격증과정 수료 — 중장년 8명·취업률 80%(2026)
파주시가 지난 3월 27일부터 5월 21일까지 중장년층 8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요양보호사 자격증과정’이 수료로 마무리됐다. 파주시 민생경제과가 운영을 맡은 이 과정은, 지난해 동일 과정 수료자 10명 중 8명이 관련 분야에 취업한 실적을 낸 프로그램이다. 중장년층 재취업이 쉽지 않은 현실에서 80%의 취업 연결 이력을 가진 과정인 만큼, 파주 구직자라면 주목할 만하다.
두 달간의 요양보호사 과정, 무엇을 배웠나
이번 과정은 이론 강의에 그치지 않고 요양시설 통합 실습을 병행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생들은 신체·정서적 돌봄 기술은 물론, 대상자와 보호자에 대한 올바른 서비스 제공 방법을 체계적으로 익혔다.
교과과정 구성
커리큘럼은 자격 취득과 현장 적응에 필요한 핵심 내용 5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 순서 | 교육 과목 |
|---|---|
| 1 | 요양보호 제도와 직업윤리 |
| 2 | 의학 및 간호학 기초지식 |
| 3 | 기본 및 치매 요양보호 기술 |
| 4 | 가사 및 일상생활 지원 |
| 5 | 요양시설 통합 실습 |
현장 중심 실습
이론 과목과 실습이 고르게 편성돼 수료 이후 현장 즉시 투입을 염두에 둔 구성이다. 특히 요양시설 통합 실습 항목은 교실 수업만으로는 익히기 어려운 현장 감각을 보완하는 과목으로, 채용 현장에서의 빠른 적응을 겨냥한 편성으로 볼 수 있다.
작년 수료생 10명 중 8명 취업 — 프로그램의 실효성
파주시 보도자료(2026-05-27)에 따르면, 지난해 동일 과정에서 수료자 10명 중 8명이 관련 분야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수료자 기준 취업률로 환산하면 80%에 해당한다.
이를 맥락에서 보면, 중장년층 재취업은 일반적으로 진입 장벽이 높다고 여겨지는 만큼 이 수치는 프로그램 실효성을 가늠하는 근거로 충분하다. 요양보호사 직종은 고령화 흐름에 따른 돌봄 수요 확대로 지속적인 인력 수요가 있다는 점에서, 자격 취득 이후 취업 연계 가능성이 비교적 안정적인 분야에 속한다.
파주시는 올해도 실질적인 채용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올해 수료생의 실제 취업 결과는 추후 확인이 필요하다.
담당 과장이 강조한 점
이이구 파주시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과정의 방향성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이번 요양보호사 자격증 과정은 이론과 실습이 균형 있게 구성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수료생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이이구 파주시 민생경제과장
이어 지역 돌봄 인력 양성의 의미도 강조했다.
“요양보호사는 지역사회 돌봄의 핵심 인력인 만큼,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인재 양성이 중요하다.” — 이이구 파주시 민생경제과장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5-27)
참여·문의 안내
다음 기수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파주시 취업지원 교육에 관심이 있다면 아래 경로로 문의하길 권한다.
- 고용24 누리집: www.work24.go.kr
- 파주시 일자리센터: ☎ 031-940-9785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5-27) 원문: https://www.paju.go.kr/news/user/board/BD_board.view.do?bbsCd=1023&bbsSeq=20260527081039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