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운정보건소 건강 싹 틔우기 영양교실 다함께돌봄센터 구연동화 영양교육
2026년 5월, 파주시 운정보건소가 방과 후 돌봄 기관인 다함께돌봄센터 관내 10개소를 영양교육 현장으로 삼았다. ‘건강 싹 틔우기 영양교실’이라는 이름 아래, 아이들이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식습관을 배우는 구연동화 방식이 핵심이다. 교육 일정은 센터별로 다르게 운영되므로, 자녀가 다함께돌봄센터를 이용 중이라면 소속 센터에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파주 운정보건소 영양교실 개요 — 다함께돌봄센터 10개소
이번 영양교실의 핵심 정보를 한눈에 정리했다.
표. ‘건강 싹 틔우기 영양교실’ 개요
| 항목 | 내용 |
|---|---|
| 주관 | 파주시 운정보건소 |
| 연계 기관 | 관내 다함께돌봄센터 10개소 |
| 대상 | 관내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성장기 아동 |
| 교육 형식 | 구연동화 형식의 참여형 교육 |
| 핵심 주제 | 편식 예방 / 건강 간식 선택 / 손 씻기 및 위생 관리 / 당·나트륨 줄이기 |
연계된 10개소는 운정 지역 다함께돌봄센터 전반을 아우르는 규모다. 보도자료에 센터별 명단이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으므로, 자녀 소속 센터가 대상인지 여부는 소속 센터에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빠르다. 4가지 교육 주제—편식 예방, 건강 간식 선택, 손 씻기 및 위생 관리, 당·나트륨 줄이기—는 아이들이 집과 센터에서 매일 마주하는 상황들이다. 아동이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5-21)
구연동화 방식으로 무엇이 달라졌나
이번 영양교실은 기존 일방적 강의에서 벗어나, 이야기 전개와 질문·답변·퀴즈를 접목한 참여형 교육으로 전환했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5-21)
물향기마을 3단지 다함께돌봄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이야기에 몰입하며 즐겁게 참여해 교육 효과가 높다”라며 “배운 내용을 가정에서도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파주시 보도자료, 2026-05-21)
이 방식 전환이 의미하는 바는 분명하다. 보도자료(2026-05-21)가 명시한 교육 목적—”아동이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은 단순 지식 전달에서 자기 실천 동기를 자극하는 방향으로의 전환을 뜻한다. 운정 지역의 방과 후 돌봄 공간이 식습관 교육의 새로운 접점이 되고 있으며, 수업이 센터에서 끝나지 않고 가정에서의 실천까지 이어지도록 설계됐다는 점이 이 프로그램의 핵심 구조다.
정영숙 소장: 돌봄 기관과 협력, 지속 확대
이 구조가 단발성 시도가 아닌 이유는 보건소 수장의 발언에서 확인된다.
정영숙 운정보건소장은 “아동기 식습관은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인 만큼, 지역사회 돌봄기관과 협력해 체계적인 영양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아동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파주시 보도자료, 2026-05-21)
이 발언은 영양교실이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운정보건소와 지역 돌봄 기관의 지속적 협력 구조 안에서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운정보건소가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 방향을 지속하겠다고 소장 발언으로 공식화한 셈이다.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학부모, 참여 전 확인사항
- 운영 주체·대상: 파주시 운정보건소 주관, 관내 다함께돌봄센터 10개소 이용 성장기 아동 대상
- 신청·일정 문의: 교육 회차·일정·신청 방법은 센터별 운영 일정에 따라 다르게 진행된다. 소속 다함께돌봄센터 또는 운정보건소에 직접 문의하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이다.
- 가정 연계 포인트: 교육 4대 주제(편식 예방·건강 간식 선택·손 씻기 및 위생 관리·당·나트륨 줄이기)는 센터 수업 후 가정에서도 실천 주제로 이어갈 수 있다. 현장 관계자 발언에서도 “가정에서의 실천 연계”가 기대 효과로 언급됐다.
운정보건소와 지역 돌봄 기관의 협력 구조가 아동 건강 교육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자녀가 해당 센터를 이용 중이라면 담당 선생님께 한 번 여쭤보는 것으로 충분하다.
본 글은 파주시 2026년 5월 21일자 보도자료를 정리한 것입니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5-21) 원문: https://www.paju.go.kr/news/user/board/BD_board.view.do?bbsCd=1023&bbsSeq=20260521080028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