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문산도서관 문화다양성 강연 — 윤예림 작가, 5월 23일
지역경제

파주 문산도서관 문화다양성 강연 — 윤예림 작가, 5월 23일

5월 23, 2026 1 min read

파주시 문산도서관에서 2026년 5월 23일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그림책 「고등어 크림 우동 가게 도난 사건」 저자 윤예림 작가와의 만남이 개최된다. 매년 5월 21일 유엔(UN)이 지정한 ‘세계 문화다양성의 날’을 기점으로 하는 ‘문화다양성 주간(5월 21~27일)’ 연계 프로그램으로, 파주시 보도자료에 따르면 도서관은 “어린이들이 다름의 가치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이번 강연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행사 구성과 부대 행사인 추천도서 전시를 정리한다.


문화다양성 강연 프로그램 개요

표. 작가와의 만남 한눈에 보기

항목내용
일자2026년 5월 23일
대상초등 저학년
도서「고등어 크림 우동 가게 도난 사건」 (그림책)
저자윤예림 작가
주관파주시 문산도서관
연계 주제세계 문화다양성의 날 · 문화다양성 주간(5/21~5/27)
부대 행사평화·다양성 주제 추천도서 전시

프로그램 구성 — ‘일일 탐정단’

파주시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 다루는 「고등어 크림 우동 가게 도난 사건」은 가게에서 벌어진 도난 사건을 소재로 이주민을 향한 편견을 주제로 풀어낸 그림책이다.

참여 어린이들은 ‘일일 탐정단’이 되어 윤예림 작가와 함께 그림책을 읽고, 이야기 속 단서를 따라가며 진짜 범인을 추리해 본다. 이 과정에서 “왜 우리는 다른 나라에서 온 주민들을 먼저 의심했을까?”라는 핵심 질문을 바탕으로 이주민을 바라보는 우리 안의 편견을 자연스럽게 돌아보는 구성이다.

독후 활동에서는 겉모습만으로 오해받아 억울했던 경험을 떠올리며 타인의 마음에 공감하고, 우리 주변 이웃과 ‘진짜 친구가 되는 방법’을 함께 찾아가는 시간까지 포함됐다.

이인숙 문산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이주민에 대한 편견을 자연스럽게 허물고, 서로 다름을 인정하며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따뜻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파주시 보도자료)


부대 행사 — 평화·다양성 추천도서 전시

파주시 보도자료에 따르면, 작가와의 만남과 연계해 평화와 다양성을 주제로 한 추천도서 전시가 함께 운영된다. 전시에는 ‘문화기획협동조합 별책부록’이 제작한 「그림책, 문화다양성」에서 엄선한 그림책들이 포함된다. 전시 세부 장소와 운영 기간은 보도자료에서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다.


정리하자면

추리라는 어린이 친화 형식 안에 문화다양성 주제를 녹인 이번 구성은, 공공 도서관이 지역 어린이 대상 문화 교육을 기획하는 방식에서 하나의 접근 모델을 보여준다. 파주 문산 지역 어린이와 학부모에게는 독후 활동을 통해 다문화 인식을 자연스럽게 쌓을 수 있는 실질적 기회이며, 파주시 내 다른 도서관으로 유사 프로그램이 확산될지도 주목된다.


본 글은 파주시 2026년 5월 21일자 보도자료를 정리한 것입니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5-21) 원문: https://www.paju.go.kr/news/user/board/BD_board.view.do?bbsCd=1023&bbsSeq=20260521080028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