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파주시 어린이급식센터 5월 체험교실 — 쑥으로 배우는 식습관 교육

5월 19, 2026 1 min read

아이 편식 때문에 고민이라면, 파주에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 파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전현진,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5-07)가 5월 16일 센터 특화사업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체험교실 — 골고루 먹고 쑥쑥 크는 우리아이’를 운영했다. 관내 등록 어린이급식소를 이용하는 3~5세 어린이와 학부모 100명이 함께 식재료를 만지고, 요리하며, 먹는 경험을 나눴다.


배우고, 만지고, 요리하기 — 3단 체험 구성

이번 체험교실은 ‘골고루 먹기’를 주제로 편식 예방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식생활 교육에서 시작해 체험 활동, 요리 활동으로 이어지는 3단 구성이다. 먼저 식생활 교육 단계에서 편식의 문제점과 식품군별 기능·역할을 학습하고, 이어 체험 단계에서 아이들이 직접 쑥을 채취한 뒤 쑥 비누를 만드는 활동이 진행된다. 마지막 요리 활동에서는 쑥절편과 사과동치미를 직접 만든다.

파주시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 같은 구성은 “아이들이 직접 쑥을 캐고 다양한 체험에 참여하면서 식재료에 대한 친숙도를 높이고 건강한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5-07) 배우고 → 손으로 만지고 → 직접 요리하는 순서를 통해 식재료와의 친숙도를 단계적으로 높이는 흐름이다.

표 1. 체험교실 개요

항목내용
행사일2026-05-16
주최파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대상관내 등록 어린이급식소 이용 3~5세 어린이와 학부모
정원100명
주제골고루 먹기 (편식 예방)
주요 프로그램식생활 교육 · 쑥 채취·비누 만들기 · 쑥절편·사과동치미 요리

가정까지 이어지는 식습관 변화

장혜현 파주시 위생과장은 “이번 체험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식재료에 대해 긍정적인 경험을 쌓고, 가정에서도 올바른 식습관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5-07) 체험교실이 당일 행사에서 그치지 않고 가정에서의 식생활 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는 취지다.


단발 이벤트가 아니다 — 파주 어린이급식 지원 체계

[에디터 배경 설명] 아래 내용은 파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역할에 관한 편집 배경 설명이다. 원문 보도자료 외 기관 공개 정보를 바탕으로 정리했다.

파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이번 체험교실 같은 특화사업만 운영하는 기관이 아니다. 관내 영양사 배치 의무가 없는 어린이급식소 및 사회복지급식소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영양·위생·안전관리 지원과 다양한 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체험교실’도 이 같은 상시 지원 체계 위에서 운영되는 센터 특화사업 중 하나다. 단발성 이벤트가 아니라 평소 급식 관리 인프라가 바탕이 되는 맥락에서 진행된다.


다음 프로그램 일정 확인

이번 행사는 5월 16일로 종료됐다. 파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연중 유사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다음 일정은 파주시 공식 홈페이지(www.paju.go.kr) 공지사항 또는 파주시청 위생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디터 분석 구간] “배우고, 만지고, 요리하기” 섹션의 3단 흐름 명칭 및 구성 설명은 원문 보도자료를 토대로 편집 요약한 것이다. 원문에는 3단 흐름의 명칭이 별도로 표기되지 않았으며, 위 묘사는 원문 내용을 바탕으로 한 편집 요약이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5-07) 원문: https://www.paju.go.kr/news/user/board/BD_board.view.do?bbsCd=1023&bbsSeq=20260507090719319